부패하고 부정한 경찰을 처벌해줄것을 역사 앞에 엄숙히 고소고발합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경찰서소속 김흥수, 정영희 김인서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사고현장은 주거지역으로 주민이 지켜보는 가운대 무차별 사격을 하여 총상을 무려11발을 발사하여 5발을 맞히고 ,그것도 부족하여 피투성이된 저를 두팔을 꺽어 수갑을 뒤로 채웠습니다.
현장에 있던 주민이 그현장에서 잔혹한 경찰의 만행을 보고 백화점에서 산지 일주일된 잠바를 벗어 피투성이된 저를 지혈해주고 119구급대를 불러주었습니다.
부패하고 썩은 경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경찰스스로 자해를 하고 사건을 조작하였습니다.
경찰은 김흥수, 정영희,김인서 3명이 출동하고도 순찰차안에서 범죄신고여부를 묻는 순찰차 운전자 경찰 정영희에게 제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망치로 경찰차를 수회 내려 치고 순찰차 안에 타있는 정영희에게 진단 2주의 상처를 입혔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입니가?
112신고를 한분은 제 사무실 앞집에 사신분 그렇다면 사고 당시 처음 부터 목격햇을겁니다.
순찰차 안에서 맞아다는 경찰 정영희 이해가 가지 않음.
차 밖에서 차안에 있는 자를 도저히 때릴수 없음,
경찰의 주장처럼 먼저 범죄신고여부를 묻자 망치로 때렸다면 순찰차 운전자는 인지하고 있는 상태인데.맞아다고 거짓을.말하고 있슴.
112신고를 한사람이나 목격자는 경찰에게 쇠망치를 휘둘린것을 본사람이 없다고 하는 데 망치를 휘둘린 것은 본사람을 데리고 오면 사형이라도 받고 황천길에 가겠슴니다.
부패하고 부정한 경찰을 제2의 부패가 일어 나지 않도록 도려 냅시다.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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