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보시오.. (분노,,,,)
저는 한 중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사이트를 찾아 다니다가 어느 한 게시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글을 보고 나서,,,, 경찰이 사람이 아니라 개라는 걸 두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정말,,, 실망스럽고,,, 더 이상 경찰에 대한 좋은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시위대를 향한 개같은 폭력, tv에 보면 경찰이 무장한 상태로 시위대옆에 서있는것 보이시죠? 동영상에,, 막고 있던경찰들이, 갑자기 시위대에게 무참한 폭력,,
방패를 갈고 있다가 사람이 나오니 끝으로 목을 쳐서 바로 기절,, 목은 ?겨 피가 나고,, 경찰들이 나오더니 군화로 사람“P고, 그 경찰은 자기 아빠 같은사람을 그렇게 방패로 찍고 “P고 차고 철로 ‹š리고 눕히고 죽이고 쓰러트리고 기절시킬수 있다는것에 분노,, 버스로 연행하는 동안에도 ‹š리고 차고 “P고,, 그리고 tv에 나오는 웃는 서장같은 사람,, 갑자기 카메라를 들이 데니 그만하라고 하고,, 경찰들은 그래도 패고,,,“P고,,찍고,, 얼마전에도 신문에 나왔져,, 시위하던 여학생이 방패에 ?겨 눈위부분이 찌져지고 뼈까지 보일정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정말 그 인간들이 경찰이 맞는지 의심해 봅니다..
그사람들이 잘못햇는데 제가 왜 분노를 느끼냐구요,,
아무리 나쁜 짓을 햇다 해도,,
자기 아빠 같은 사람들을,,, 사람을,,,,
그 딱딱하고 날카로운 방패로 찍고 ‹š리고 “P고,, 등은 방패로 찍혀서 여기 저기 파이고 피가 나고 눈도 찢겨 나가고, 터지고, 기절하고, 쓰러지고, 죽고, 피나고,,,,,
제가 참아 겁나서 동영상까지는 못 올리지만,,
그걸 보시는 사람은 세계누구든 사람이라면 분노심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것으로는 열심힌척 착한척 친절한적 정의로운척 하는 경찰들,,,, 그 사람들도 결코 그 나쁜사람들과 다른사람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언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방어장비도 갖추지 않은 30명의 시위대,, 약 100여명의 경찰이 둘러 쌓였습니다.. 그 와 중에도 경찰은 방패로 찍고, ‹š리고 청방망이로 때리고 하더군요, 카메라로 찍힌것만 해도 무려 10여분,,, 그게 사람인지 개인지 구분 불가능,,,, 개가 아닌 이상 10분동안 쇠망이로 치고, 칼과 같은것으로 사람을 찍고 한다는것은 더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이건 명백한 사실이고 다른 무슨말 하든 사실입니다... 더러운 경찰들... 국민의 모범이 보영할 사람들이,, 국민보다 더한 도덕성과 위험순위를 넘어선 경찰폭력,, 아직 어린 나이에 이런 분노심을 느끼긴 처음이네요,,
*물론 모든 경찰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경찰이라는 직업에 그런 더러운 행동과 상상을 초월한 행동-_-, 인간성 상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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