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대한민국에 법 보다도 무서운건 무식한 사람이 돈 많아서 설쳐대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지요 "왜 무식한 사람이 돈 많으면 법 보다 무섭죠?" "그건말이지 무식한 놈이 돈이 많으면 술 취한 놈이 총들고 설치는 것 보다 더 답이 않나오거든" 저는 인천에 사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제 딸은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고 집사람은 주부고요 저는 인천시 남동구 모 식품업체 영업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04년 8월10일부터 2006년 2월 14일까지 인천시 소재 모 수산물 수입유통사의 영업부장으로 근무한바 있고 퇴사이후 제가 근무한 회사에 임금체불(시간외 수당, 판매 인센티브,연차,월차등)3600만원을 받으려고 노동부에 회사를 고소했고 2006년 4월10일 회사로부터 2400만원을 받고 임금체불고소를 합의한바있습니다
이후 회사의 기업주는 온갖 방법으로 저에게 피해를 주기위해서 별의 별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고소했을 당시에는 노동부 고소인 조사때 이 회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인천 내 식X파 조직원을 동원하여 저를 위협하는가 하면 불안해서 이사온 새 주소지 문앞에 그 조직원과 회사 간부가 서 있지 않나(집사람이 시장보고 집으로 들어오다가 소스라치게 놀라고) 어제는 그 회사 관리부장이 제가 며칠 전 까지 살았던 집에 찾아와 제가 어디로 이사를 했나 수소문하는등 정말이지 불안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제가 일했던 그 회사는 단순한 회사가 아니였습니다 사장이란 사람은 이전 근무했던 영업부 직원이 퇴사한 이후 동종업체에 입사하게 되면 온갖 진정서를 경찰서에 제출하여 그 직원의 생업에 많은 지장을 주고 공공연히 회사에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되면 그 놈 러시아 마피아를 써서 1000만원만 지불하면 죽여버릴수 있는데 이xx가 겁없이 까분다면서 항상 공포심을 유발시켰습니다
지금 이시간 이후 제 가정과 가족의 신상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이 자유게시판에 공지드리고 대한민국 모든 기관에 이 회사의 기업주인 이 모씨를 고소하겠습니다 정말 말도 않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사기관에 방문해서 사실을 얘기드렸더니 진정서를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더욱 큰 피해가 나타나면 고소장을 제출할 생각입니다 제가 제목란에 세상에 이런일이..의 제목으로 1.2.3.4.5.6.순서대로 게재드리겠습니다
7609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