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라북도 전주에 거주하고있는 한 시민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경찰공무원의 아닐한 태도 를 써보고자합니다.
덕진경찰청홈페이지에 신고제보 글을 올렸습니다.
다름이아닌 유사휘발유.. 사실 저도 차를 모는지라 기름값이 너무
비쌉니다. 정말 기름값때문에 헥헥댈지경입니다.
하지만 유사휘발유를 쓰는것은 잘못된 행위인것같다고 판단하여
유사휘발유를 판매하는 곳을 신고하였습니다.
장소는 동산동 에서 삼례로 넘어가는쪽 좌측에 버젓히 광고풍선
까지 띄우며 리터당 1000원 세녹스라고 팔고있더군요..
정말 위험해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차를 더욱히 고장내는
휘발유로써 휘발유보다 약 500원더싼 유사휘발유를 찾는 사람들도
적지않게 봤습니다. 그길목을 1주일에 4번이상 지나치니깐요..
덕진경찰서 홈페이지에 글을올렸고 전화가 오더군요...
처리하겠다고.. 정확한 위치를 알려달라고..
근데.. 그이후 1달 이넘어도 계속 같은자리에서 장사하고있더군요..
아니 2달이 다될겁니다.
지나칠때마다 보입니다. 양수기를 이용해 주유하는모습이말입니다.
대형화재로 이루어질수있고. 도로바로옆이고 차가 세게다니기에
더욱위험합니다.. 그이후로 신고하기도귀찮았습니다.
신고해봐야 해결하지도않을꺼 아니까 귀찮고 하니까요..
그휘발유로 인해 아끼려다가 서민들은 차 수리비로 큰돈이 나갈게
뻔합니다.
제발 경찰분들 유사휘발유통이 불이 붙는다면 어떻게 될꺼같습니까?
신경좀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덕진구 관할 동산동 에서 삼례 가는길 다리 교차지점 동부우회
도로 진입지 S오일주유소 및 차량용품 점 반대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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