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광주에서 살고 세상에서 나뿐놈으로 통함니다 그러나 쓰레기는 아님니다.. 1월 29일 친구와 술한잔 하고 집으로 가는데 어떤아이들이 지나가는 사람을 시바걸길레 제가 나무랬죠 (미친짓) 그러다가 벽돌로 머리를 맞았씁니다 4방 그리고도망가느사람ㅇ에 차번호를 기억하거 홈피에있는 믿음이 가는 경찰에 신고 했느데 경찰분왈(광주 광역시 화정지구대 최** 경장님 저는 정태한 ) 직원가니까 기달리세요 그리거가면 차번호말하세여~~~` 머리에서 피가 줄줄??르고있는데 경찰차오면말하람니다~~ 물런말싸음하다가(경찰분하고) 깍묵음~~ 제 가멍청해서 그리고 머라고 하니까 바로 전화끊어버리네요 바로 전화하니까 딴분이받아서 그 대단한분은 나갔다하네여~~~ 멋쟁이 경찰분 알아보니까 관활구역이아니였읍니다~~ 바로 옆동네라라 제가 실수한 것입니다 그러나 머리에서 피가흐르면서 신고한느데 고작 하시는말이 경찰차 가니까 기달리세여 당신동생이나 아버님 친구가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데(당신네 지구데대 경찰이 병원 데리고감) 기다리세요 하십시요 민중에경찰분~~저핸폰이 017-608-0073 이니까요 억울하면 전화하세여 경찰이니까 제핸폰 사용내역 조사해보세요 112에 얼마나 전화했ㄴ느지 당신은 민중에 경찰이 아니라 민중에 놀세요~~ 경찰에허울만쓰는~~ 당신이 오늘 전화받은거에 대해서 기분 더럽쏘 잘묵고 편한니 사세요~~```````배때야지 뜩뜩 글그면서~~~~화이팅 초 경장님 니미씨발~~~ 다시말한디 당신인신공격이아니라 당신하고 통화하고싶음,,,,,, 당 신은 나이가 많이드신분일거여~~~ 당신 아들이 딴사람도와준다고 하면 말리세요 하기사 아부지가그란디 아들이 신경이나 쓸려나.. 평생경찰하씨여 남위에 굴림하는~~~ 당신 같은사람보느데 먼 이웃같은 경찰일여 세금만 축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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