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입니다.
저는학생때많은문제를일으키며.
경찰서를많이오갔습니다.
그후로2년의시간이흐른지금.
저희동네에서금이자꾸없어진다는
그런소리가 들리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형사4명이 저에게찾아와서..
너는 아닌것같으니 그사람을다음날오후4시까지 찻아내라는것입니다.
안그러면 너전과가있으니
그전과로인해서 너를어떻게하겠다는 그런말을하거
그다음으로는너가청소년이아니기때문에
너를때려도？쨈募쨍뼈뺙껑璲？
그런후에 때리고 내가때렸다그럼
아니라고말하면？쨈鳴灼騁뭅求？..
범죄자말을듣겠니 아님형사말을듣겠니라는 말과함께.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저를겁을주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말에무서움에휩싸였습니다.
어떻게서든그사람을찾아야하는데
모르는상황에서찾으라고하니
모른다고해야하는데
차마모른다는말이나오지않고.
시키는대로해야겠다는생각이머릿속을꽉체우는느낌이들엇습니다.
이런일이한두벌이아닙니다.
1년에3번4 번씩이런일이잇습니다.
이런게진정경찰이맞나여.?
나라밥먹고이게지금은맘잡고살고있는사람에게
할짓인가여.?
윗분들은이걸알고게신가여.?
아시는데도가만이게시면그건사람도아니져..
도은왜줍니까그럼문제가 많은 애들에게나 봉급을주십시요.
그리고상대방이하는말에 공포를느끼면 그건협박이라죠,
한마디로 저는협박당한겁니다.
아니겠습니까.?
그런경찰들이아닌 자기힘으로 자기가알아서
찾는경찰이우리나라에몇명이나？求構？?
사람이라면적어도양심이라는게있다면..
이예기를귀담아듣고조치를취해주십시오.
범죄가생길려그래서생기는것이아니고.
경찰이무서워집을나가는애들이많아서문제가생기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다시는내가문제를일으키기전까지는
얼굴을보기싫습니다.
경찰을보면온몸에힘이빠지는것만갔습니다.
제가이런나라에사고있다는것이
부끄럽지않게해주십시요.
그리고일하는데까지찻아오는것은또뭡니까.?
창피하고쪽팔립니다.
그겁업무방해에협박
완전흉기만안든 살인범이나다릅이없지않습니까.?
제발 한번잘못했다고 또잘못할꺼라는생각을하지말아주셧으면합니다.
강원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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