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최초에 수사지휘 했던 정산부분을 감히 밝힐 검사가 없기 때문

애초에 발생한 사기사건에서 모든 증거자료를 제출했음에도 진실을 철저하게 밝힐 의무를 가진 검찰이 터무니없는 사실로 기소하여 판사로 하여금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로 경찰과 검찰이 잘못 기재한 공소사실이 밝혀진 사건으로 풀을 수 없는 끈을 정의로운 판사님의 판단으로 5년째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습니다.

5년째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것은 검찰이 최초에 수사 지휘했던 정산부분을 감히 밝힐 검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소유권 이전할 당시 정산부분이 밝혀지면 친인척이 소유권 이후에 공동으로 공모하여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범죄사실의 실체가 밝혀지는 단순한 사건임에도 검찰에서 위변조된 사실이 있기 때문에 밝힐 의지가 없습니다.

동생의 남편 사건은 검찰의 공문서가 위변조 되어 건물명도 소송에서 상대방 변호사는 증거물로 악용되어 법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금원을 편취하려는 의도에서 제기한 사건으로 법원을 적극적으로 기망한 것입니다.

단순 범죄가 아닌 계획적 범죄사실이 윤00 사건에서 밝혀졌음에도 동생의 남편 소송사기미수 위증 사건에서 법원의 판단마저 배척하고 지검의 불기소 처분은 부당하여 항고 2006년8월 초에 수사검사의 불법행위를 진정하고 대검찰청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 법조피해자와의 약속으로 정상명 검찰총장님은 “말을 들어보고 들어줄 것은 들어주고 해결하라”는 하명으로 고등검찰청 공안2부 김병현 검사 면담을 통해 고검 담당검사 출석요구로 입증자료 제출하였고 원점조사로 사건을 바로 잡아 주시길 믿었습니다.

고검에서 재기수사에 의해 기소되었지만 원점조사 이루어지지 않고 몸통은 놔두고 꼬리 부분만 기소되어 판사님은 검찰에 고소인에게 유리한 증거자료 제출 요망으로 3번의 선고가 연기되어 2007년11월23일 의정부지방법원 3호법정 9시40분 선고일입니다.

힘없는 국민이지만 권력에 의해 첫 단추에 의해 진실이 묻힌다면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밝힐 것입니다.
사건을 통해 검찰총장님과 피해자와의 약속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재기수사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바로 잡으려는 검찰의 의지가 절실합니다.
진실은 묻혀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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