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래도 되나요??
어제 경기도 남양주 자세한 도로는 모르겠고여..
제가 운전을 하다가 2차로 에서 1차로로 진로변경을 하여
진행하던중에 경찰차가 좌측 깜박이를 켜고 끼어 들려고
하는겁니다 저는 위험할꺼같아서 크락션을 누르고 는
위험하다는 표시를 해주었습니다. 이유는 제차가 그경찰차 바로
옆에 있어서 경찰차가 제차를 보지 못하고 (빽미러로 안보이는
바로 옆에사각지대여서)끼어 들려고하나 하고생각을 한거죠.
그렇게한후 저는 그대로 주행을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경찰차가 싸이렌을 울리면서 차를 옆으로 주차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경찰차 바로 경찰차 앞으로 깜박이를 켜고
껴들어서 갓길에 차를 세웠습니다. 서로 차에서 내려 예기를
했습니다. 저는 제가 멀 잘못을 했다고 그러시냐고~~ 경찰은
저한테 왜난폭하게 운전을 하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그런 사실
이 없었기에 떳덧하게 난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맛부‹H쳤죠^^
나중에는 면허증을 달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저는 제가 잘
못한게 없는데 왜 내가면허증을 줘야 하냐고 내가 잘못한걸 말하기전에는 면허증없다고 그런지 알라고말하였는데 저한테 그럼 경찰서 로가서 예기하자고 제 목덜미를 잡으려고 하는거였습니다.
전 황당해서 절 잡으려던 손을 못잡게 밀쳤는데 제가 밀친 그손이
자기 동료 얼굴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그러더니 갑자기 저를 넘어
트려서 수갑을 채우려고 했었습니다. 저는 잘못한것이 없기에 당연히 반항을 하였죠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한사람은 저랑 실갱이하고 한사람은 전기충격기 들고 설치고 전 아직도 제가 먼 잘못을
했는지 어의없을 따름임니다 . 나중에는 제가 경찰관의 얼굴을
쳤답니다 저랑 동행인이였던 직장상사분도 분명히 그장면을 목격
했는데 제가 얼굴을 친게 아니고 자기들끼리 쳐놓구선 말입니다.
그후 서로 흥분을 가라않히고 왜 저를 넘어 트릴려고 했냐고 물어
보았더니 저한테서 공포감을 느껴서 그랬나는 겁니다.
정말 어의가없어서 정말로 경찰에 대해서 실망을 느낍니다.
먼놈의 깡패새끼도 아니고 씨비나 걸어서 싸울려고하고 말도 되지않는 거짓말을 둘러 되질않나~~! 만약에 제가 먼저 그경찰을 때릴
려고 하였다면 그경찰들이 끝까지 말로 풀고 갔겠습니까??
당연히 ƒP까지 경찰서로 저를 데리고 갔었어야지~~! 안그럽니까
정말 그런 경찰은 경찰이 아니고 먼 동네 양아치인거 같았습니다.
경찰복만 입으면 지들 마음데로 폭력을 휘들러도 되는지 궁금하네요..경기도 남양주 근처에서 근무 하는거 같은데 정말 어의가 없네요^^남양주 경찰은 다그런가요?? 그리고 제가 23살인데 나이 어린거 같고 들먹이는데 지들은 나이쳐먹고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찰이라면 적어도 두사람이 한사람의 힘정도는 제압 할수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평소에 운동이나 체력단련은 아무것도
않하는지??그래서 뭔 경찰인지??무슨 방범순찰도 아니고 경찰복
만 입고 있으면 경찰인지 정말로 궁금 합니다 우니 나라의 경찰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동네 어르신 데려다가 경찰이라
는 직책을 주는지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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