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2006년 11월11일 토요일 경북 성주 대흥리 다리에서 교통사고를 난 사람입니다. ..근데 비보호 좌회전 자리인데 제가 좌회전하다가 사고났읍니다. 근데 그자리엔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보기 참 난감한 자리입니다. 그의 차가 50km이상의 속도를 낸다면 약 90%정도는 사고날우려가 있는 자리입니다.
근데 전 제가 고의로 낸사고도 아닌데 제가 가해자가 된것입니다.
진짜 법이 좌회전 차량이 100%가해자가 되나요? 아님 담당경찰이 상대를 알기에 저를 속인건가요?
진짜 넘 억울해서 잠도안오고 그리고 전 병원에서 보름 입원했었읍니다. 상대는 차도 멀쩡하고 사람도 멀쩡하고 전 패차하고 다치고 근데 가해자가 되어서 아무해택도 받지 못했읍니다. 어찌된일인지 ;;진짜 검사님들께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황당해죽겠읍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제가 배상청구를 했었읍니다. 근데 하는소리가 법적으로해라 자기는 피해라로 되어있기에 저러는것같네요
근데 만약 반대로 생각했을때 제가 직진이고 상대가 좌회전일떄 전 피할필요가 없네요 박아버리면 되는거네요 ~ 그러고 사람죽으면 책임질필요도 없고 다쳐도 책임질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제 동생이 같이 근무하는 곳에 어떤분은 아버님꼐서 저처름 그런상황에서 사고를 당해서 돌아가셧는데 보상한번 못받앗답니다.
그럼 전 직진할때 좌회전 나오면 피할필요도 없도 다치던 말던 상관할 필요가 없겠네요
그게 정답아닐까요? 담당 경찰관이 처리한 일대로라면 그렇죠?
신중하게 판단하고 또하고 해서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진짜 저도 처와자식이 있는 입장으로 참 힘드네요~
그리고 상대는 무면허고 무보험이고 신용불량자고 그리고 5톤에 초과된 포크레인을 실고 다니고 진짜 황당하네요~그런데 제가 ;;;나원참~ 전 보험 다가입되어있꼬 면허도 있꼬 범죄사실도 없고 경찰서랑 원수진것도 없고 그런데 왜 제가 이렇게 억울하게 당해야되죠?
진짜 궁금합니다. 답변좀 해주실분 계시는지요~ 진짜 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이세상 살맛안나겠어요 이런 법이라면 진짜 저 이러다 미칠 지경이여요 하는 사업도 자꾸 할 힘도 사라지고 그러다보니 돈은 돈대로 못벌고 이거야원 어찌해야합니다. 제발하고 해결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10원도 못해주겠다 합법적으로 해라하는 상대차주의 말에 황당하네요
그리고 제 상대차주 그사람은 아무래도 차가 대포차 같은데 조사해달라니 자기 관할 아니라면서 이야기하고 마네요 그래서 담당 시청에 연락햇는데 아무 답변도 없고 ..ㅠㅠ
저 사고 날 당시에 정신을 잃은상태라 상세한 내용을 잘몰라요 그당시 몇시간동안은 진짜 억울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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