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악질 부도덕한 나쁜 검사 탄핵 발의권이 국민에게로 환원 되도록 개헌 하여야 합니다!

지금대한민국은세계11대 경제 강국으로서 선진국에로의 진입이냐? 아니면 후진국으로의 뒷걸음이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완결 없이는 성숙된 선진민주주의 국민으로서의 긍지를 피부로 느낄 수가 없으며, 그로 인한 갈등으로 우리나라는 지금 정치적인 혼란 속에 빠져 있으며, 경제인들이 이룩하여 놓은 부(富)도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서 악질적으로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서울남부지검의 김재훈 검사는,

독거 노약자가 월세를 몇 개월 연체 하였다 하여서,

공공수돗물에 독극물을 넣고, 여러 가지 악독한 방법으로 수면을 방해 하여,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고, 방안의 밥통과 컴퓨터, 오디오와 다리미등의 모든 전자제품과 외출복들을 파손하고, 소모품들을 도난하고, 냉장고안의 모든 음식물들에 독극물을 넣으면서,

건물명도소송이라는 월세 방을 비워주라는 소송의 진행 중에, 집주인부부가 한밤중에 침입하여 특수폭행을 가하여서, 진단3주라고는 하나, 노약자로서 평생을 치료하여도 완쾌되지 못할 중상을, 목과 허리와 손에 입히는 등으로 간접살해(Slowly Killing)하려고 하여서, 이를 해결하여 주라고 하니,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김재훈 검사는, 공공수돗물에 독극물을 넣은 공안 사건에 대하여, 피해자의 일인 시위와 4회에 걸친 진정에도불구하고, 진정서를 없애 버리고, 받아 읽은 양 허위로 답변하였으며, 용구 검사에게 진정한 사건을 자기가 사후에 대리 사인하였으며, 일인 시위 시 피해자 조사를 구두로 약속하고서도 이를 이행 하지 않은 체, 무혐의 처리함으로,

피해자는 평생을 치료하여야 할 중상을 입고도, 법원에서 그간 연체된 월세를 지불하라는 빛과, 지출한 치료비, 앞으로의 치료비, 망가진 생활용품 복구비, 이사비용 등의 빛만 안고서, 건강이 완전하게 망가진 체로, 가슴에 엄청난 한을 안고서, 2월2일에 법원 집 달리에 의하여 강제퇴거 당하고서, 인근 보라매 고시원에서 고통 속에 살다가, 은평구 대조동 옥탑 방으로 이사 하였으나, 손과 얼굴에 얼음이드는 등으로 엄청난 고통과 시련을 받고 있으며,

김재훈 검사는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방에 들어온 사실도 인정을 하고, 피해자가 중상을 입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면서도, 피해자를 치료비나 갈취 하려는 사기꾼으로 만들어서,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까지 처하게 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誑誘(광유, 속여서 유혹함)하고, 허위 공문서를 생산하였으며, 검찰에서는 민원서류접수 방법의 변경으로 현실적으로 피해자의 주장이사실임을 인정 하면서도, 재판을 하여도 소용이 없다, 꼭 끝까지 갈 것이냐? 라면서 판사의 권한까지도 남용하며 피해자를 협박하며 황제처럼 처신 합니다. 검찰은 민원처리 제도를 바꾸면서까지 그런 사실을 인정 하면서도, 김재훈 검사는 공식적인 사과 한번 하지 않은 체, 피해자를 죽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내몰았습니다!

국민탄핵발의권과 국민투표 발의권과 자유롭고 임의로운 청원권이 국민에게 환원되도록 개헌 되어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한분 한분의 서명이 우리 후손들의 번영을 앞당길 것입니다!

                                      서울특별시은평구대조동33-35 옥탑 방

                                      노   한   후 배상(010-8001-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