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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6 치안 엉망 정준형 11-12 329 3
8675 속초경찰서 생활안전과의 직분을 망각한 행위 이명숙 11-15 329 3
8674 이인규 검새야 41억은 정승우 돈이다. 임재욱. 11-15 329 2
8673 경찰 발명품 대리출품 연루 검사자녀 ‘봐주기 수사’ 양심경찰 11-22 329 2
8672 사행성 도박싸이트.. 도민식 12-04 329 2
8671 오만방자한 경찰 이천호 12-06 329 3
8670 서민 피빨아먹는 오락실 로또 12-07 3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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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8 감시카메라 때문에 죽을 뻔 했습니다 김동현 12-15 329 4
8667 얼어죽을 민중의 지팡이.. 채정석 12-17 329 3
8666 성매매한 경찰을 해양경찰청 부산정비창장에 시민소리 12-17 329 4
8665 부천 똥지청 완전 썩은 곳이에요. 똥가튼쳐죽… 12-18 329 2
8664 경찰인간들한테 불신검문 받았다. 기분더럽다. 김대형 12-21 329 3
8663 무능한 검사와 영민한 판사 민병홍 12-24 329 1
8662 집단폭행한 범인들을 풀어주었습니다. 김용환 12-24 3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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