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처벌을 하지 못한다니요 돈에 있어서는 당당하다는 자신이 양심은 있는 놈이라는
그런 대사를 거리낌 없이 날리면서 자신이름과 지 새끼 명의로 되어있는 통장을
거리낌 없이 내어 보이는 저 가증스런 똥파리보다도 몬한 놈들을 왜 처벌하지 않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우리나라 특히 여성부님들 외국에는 여성인권신장 어쩌고 하면서 외국의 좋은 사례들
우리나라에 적용 시키려 애쓰시는 분들이 저런 여성에게 아니 여성이라.. 저런 동물에게
인권을 부여 하려는 것 인지...
당신들이 좋아라 하는 외국에서는 동물에게 저따구로 해도 잡혀가는데 그건 안보이시는지
당신들 유리한쪽만 눈에 쏙쏙들어 오져?
언제 뉴스보니 정신지체장애자가 배가 고파서 점빵서 빵 한개 훔치다가 검거 되었다더만
그렇게 보호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검거라는 표현을 쓰고 이런 동물만도 몬한 것들은
처벌을 하지 못한다?
누가 봐도 저 동물들 특히 암놈이 한 짓은 명백한 안락사감 인데... 그래도 한때는 사람이
였으니 구속이라도 시켜야 하는 거 아닙니까
눈물의 사죄? 장난 치시네 돈 뺏길까봐 눈물난게 아니고?
이런 문제는 비단 경찰분들께서 비난을 받으실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지들끼리 정권싸움 하시느라 바쁘신 정치인님들 정신좀 차리세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세상에서 못믿을 사람 대라면 정치인 이라고 말하더이다.
당신들 배불릴 생각좀 버리시고 이런일 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영화에서 보면 경찰분들 ‘C있습니다.
공공의적 에서 설경구가 그러하죠 공고 꼴찌해도 이러면 안되는 건 안다
법이 심판하지 않으면 내가 널 심판한다는 .............
이런 것 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만
제가 봐서는 이 사건은 아동학대 + 살인미수 살인미수가 증거불충분이라면 + 보험금 갈취
+ 생활 보조비 갈취 정도는 죄목을 붙일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티비에서 그렇게 가증스럽게 거짓말을 하는거도 꼬투리 잡으면 사기도 성립이 되겠내
요 좀 억지스런 면도 있지만 같다 부치기 나름 아닌가요?
중요한 점은 저들은 성우를 학대 했고 그로인해 아이 건강이 많이 나빠졌고
한사람의 아이 아니 국민으로서 누려야할 권리를 빼았겼다는 점에서도 이 놈들은 응당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이렇게 푸념해봐야 소용 없다는 것은 잘 알지만.......
넘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
하기야 그것들이 아직 강릉땅에 살고 있으면 정말 면상가죽 공구리 오천샌티미터 쳐발라 놨는
거지 ㅡㅡ;
처벌이 안되면 하다못해 얼굴이라도 공개 하시죠 그래야 이사가는 동내마다 손까락질 받아먹
으며 지 새끼들 눈치좀 받는거 보면서 반성이라도 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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