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넘 어의가 없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송 명현씨는 직원들 봉급도 몇달씩 안주고 퇴직금도 물론 안주고 간 사람입니다. 매일 월, 수, 금준다고 해서 믿고 있다가 나중에 노동청에 고발까지 했지만, 일년이 넘도록 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죄를 많이 졌으면 안면마비까지 오겠어요.
그리고 경찰이 오죽하면 거짓말 탐지기까지 한다고 하겠어요.
거짓말을 하두 해서 이글을 쓴것도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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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사는 송명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2002년 9월1일부터 2007년 8월31일까지 경기도 여주소재의 신진자동차운전학원을 학원의 주인인 심영섭과 임대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이후 학원을 운영하던중 2006년4월 중순경 학원의 법인이 아무런 동의없이 원주인 심영섭에게 이전되었고 이에 여주경찰서에 심영섭을 공문서위조및 사기로 피고소인의 관할 경찰서인 여주경찰서로 고소한사실이 있습니다.
자동차운전학원의 특성상 학원은 관할지방경찰청에서 발급한 자동차운전학원등록증이란것이 있어야 운영을 하는데 이를 저의 동의도 없이 경기지방경찰청에 심영섭이 분실로 보고하고 심영섭의 이름으로 재발급한사실을 알게되어 이에 경기자방경찰청에 방문하여 항의한적이 있습니다.
항의하였을시 경기지방경찰청의 면허계장,민원실장,청장부속실간부등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이 분실신고하여 재발급한 사실이 있음을 인정하고 저에게 아무런 말두 없이 재발급한사실에 대해 미안하고 일처리의 잘못을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에 여주경찰서에 고소인조서를 받게 되었고 담당형사이름은 여주경찰서 조사계 홍정식경장입니다
1차조사에서 4시간동안 저를 조사하면서 홍정식경장은 저한테 윽박지르고 말도 못하게하면서 묻는말에만 대답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고소를 취하하라는 말두하고 이에 넘억울하여 1차조사가 끝나고 나와서 전화로 홍정식경장에게 조사내용이 넘억울하다고 말한적두 있습니다.
그후 2차 조사도 똑같은 형식이었으며 저에게 "잘못고소하면 혼납니다"라고 또다시 저에게 말을하고 이로인해 스트레스와 정신적고통으로 앞면마비까지 와서 병원을 20일정도 다녔습니다.
병원에다니는중에 3차 대질조사가 있다해서 아픈몸을 이끌고 또다시 여주경찰서에 출석을 하였는데 대질심문의 요점은 다 빼고 저를 조사하던중 제가 운영했을당시의 직원들과 법인주주들을 참고인조사를 한것을 이야기하면서 홍정식경사가 다 한통속이라 말하면서 저의 이야기조차 들으려하지않고 법인의 이전문제에 있어서 주주총회를 한적도 없으면서 한것처럼 서류를 위조하고 법인이 바뀐것을 이야기하자 그건 다아는거니까 이야기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이에 조사마지막에 하고픈말이 있으면 쓰라하길래 검찰가서 조사를 받고 이야기를 하고싶다고 쓰고 나왔습니다
이에 넘억울하여 여주경찰서 감찰과에 전화까지 했습니다.
그후 얼마전에 담당형사인 홍정식경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내용은 저를포함한 저의직원들과 주주들을 거짓말탐지기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누구의지시냐고 했더니 검사의지시라고 말하더군요
그럼 심영섭에게는 거짓말탐지기를 한다고 이야기 했는가?정말로 검사의 지시인가?
모든것이 의심스럽고 억울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고소를 한사람이지 고소를 당한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여주에서 운영하던당시 시골이라 지역사회라는 말을 많이들었습니다
이것이 지역사회의 횡포고 수사기법입니까?넘 억울합니다
무슨 수사를 이렇게 하는가 넘억울하고 분하여 잠도 못잡니다
저 많은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여주경찰서,여주경찰서 감찰과,이세곳 어느곳하나 저에게 답변을 준적이없습니다.
제가 고소한 내용을 잘보시고 공정한수사를 바랄뿐입니다.
이제 여주경찰서 문도 들어가기싫고 짜증이납니다
거기만 가면 제가 피의자에 범죄자가 된 기분이니까여.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고 너무억울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긴글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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