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는 검찰부터 썩어빠진 나라다.
아니 동네 친구들이 다 헤쳐먹고 사는 나라다.
박정희 시대를 거쳐 전두환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대까지,
단 한번도 공정성을 가져본 일이 없는 나라다.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이 정직하게, 또는 공정성을 운운하고
싶다면 돈 먹는 검사, 변호사와 사바사바 하는 검사들을 모두
뽑아내야만 이나라에서 공정성있는 대통령 소릴 들을 것이다.
검찰... 검찰이 경제인들을 구속시키는 시국사건들이 얼마나
많았나? 과거 박정희 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솔직히 요즘 검찰이 검찰로 보이지 않고 사법권을 가진 조폭에
불과하다 본다. 사법권을 가진 조폭, 얼마나 무서운 얘긴가?
기소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또는 사건거래 및 다양한
컬렉션에 등장하는 인간들, 솔직히 살인면허가 있다면,
내가 쏠수 있는 인원은 256명에 달한다. 모두가 연결되고
끊임없이 거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죽기위해 살아가는 사람과 살기위해 사는 사람, 과연 어떤
사람이 이기게 될까? 검찰 스스로 자문 자답하고 경상권 인사들,
특히 고위직에 있는 김대중, 노무현 똘마니들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볼성스런 모습으로 옷벗지 말고, 게임은 지금 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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