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건축아파트에사는조합원입니다.
조합에 반대하는 사람이 알고보니 전문방해꾼으로, 재건련이란 곳에 근무하던사람이 작정을 하고
상가를 사서 조합원으로 들어와 고소고발사건을 만들어 분란을 일으키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답답한것은 고양지청에 있는 412호실 유종완 검사란 사람이
편파적인 조사와 결론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처음 사건의 결론은 고소인이 취하함으로써 혐의 없음이 결론지어졌는데 다시 고소인이
고소를 하고 검사기피신청등을 하면서 재조사를 받으러 갔을때 검사에게서 받은 느낌은
피고소인을 나쁜쪽으로 몰고가려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자신의 처음 결론을
번복을 하면서 제대로 조사도 하지않고 고소인의 의견만 들으면서 내린 결론이 조합장에게는
불구속 기소, 이사 몇분에게는 기소유예를 받았습니다.
저희 조합은 어느 누구보다 깨끗하고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운영하고 자부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검사의 처분은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검사가 피고소인을 검사실로 오라할때도 피고소인이 아닌 다른 사람까지 잘못불러 그사람의
영업을 못하게 방해해놓고도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다 없이 돌려보내는 그런 멍청한 짓을
한다는것도 검사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운데 어떻게 조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고소인들의 말을 들어 결론을 내릴 수 있답니까?
자신의 머리가 명석하지 못함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면 안되지요!
사리판단도 제대로 못하는 검사의 일방적인 결론때문에 많은 조합원들이 힘들어하고
재산상의 피해를 보게되었답니다. 전문꾼들의 방해작전에 재건축조합은 힘들어합니다.
제발 검사들의 그 오만함과 횡포를 막아주십시오.
7204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