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
이들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는 대한민국에는 아직 없다. 막강한 파워와 황당한 법을 빙자하여 온 나라 국민들을 아비규환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실체이기다.
검찰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말...
- 순위별 -
1. 검찰의 직권이닷!!!
2. 대한민국에서 우리 빼고 까부는놈 알쥐?
3. 개혁?? 웃기구 있네...캬캬캬. 우린 개혁할 필요가 없단다..하하하
4. 돈없구 가난한 국민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독한 빗독촉과 감옥행이쥐.
5. 빽없구 인맥 없는 놈은 걍 알아서 감옥가~ 짜샤...
6. 우리한테 테클들어오면 괴심죄 추가된단다. 캬캬캬 ;;;;
대한민국 검찰은 이제 인간의 모든 능력을 넘어서 한 사람의 일생까지 바꾸어 버릴 막강한 권력에 사법부 완전 분립을 절규하고 있다.
도덕성은 바닥이요 욕설은 쌍놈보다 잘하고 잔머리는 휠휠 나비처럼 춤을 추는 집단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검찰들이다.
맨날 빈둥거리고 하는일은 거의 없으며 수사의 본질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우월과 과대망상 히스테리적 독선과 오만으로 오늘도 죄 없는 국민들을 족치기 위해 대한민국 슈퍼맨임을 스스로 차청하였으니 이에 굴복하지 않을자 없으리라.
검사들의 하루일과는 정말 할일이 없다. 단지. 독수리 타이핑으로 손까락 조금 아플뿐..
하루 일과는 독수리 타이핑치며 오타 수정하다가 볼일 보는것이 전부이고 일과 끝남과 동시에 총알같이 본연의 의무인 허풍치며 다니기와 지집 놀이 삼매경에 빠져있는 현실이다.
얼마전 대구 지방 법원에서 법원 관계자는 직접 이런말을 남겼다.
상대방 아주머니에게 대 놓고 말한다. 수십차례 뒤를 봐주었는데 또 그러면 어떻합니까?
이번에는 정말 힘들것 같군요... 아쉬운 표정이 역력했다.
대구 지방 검찰청은 더욱더 가관이다. 신관 고소 접수실에서 직접당했지만 다짜고짜 욕설과 험악한 인상을 쓰며 깡패같은 검사의 협박을 받았다. 검사는 일반인에게 욕해도 무관하고 일반인은 검사에게 욕하면 잡혀가는 세상이다.
인권....
대한민국에 인권은 없다. 개혁 웃기고 자빠지네. 무식한 사람들이여 진정한 개혁은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검사들 부터 해야 할 것이다.
도덕성과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행위에 대한 책임은 안중에도 없으며 계념조차 없는 무식한 놈들에게 어떤 이유로 이렇게 치욕스런 글을 쓰는지 나 자신이 부끄럽구나. 행위에 대한 책임을 검사 스스로 책임지고 송광수 검찰총장 휘하 중수부 간부 전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바이다.
아울러. 아직도 청탁으로 재판하고 욕잘하는 대구지방 검찰청 아이들에게 진정한 이시대의 챔피언임을 인정하노라.
감찰 만세!!! 송광수 병신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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