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친일파 한국경찰 한국국민 때려죽인다

1945년이후 한국 이 미군정에의해 친일파로 구성된 행정,경찰,사법,군대,국회 를
만들어서 일본 망언에 항의하는 한국국민 패 죽이냐?
일본망언 규탄대회에 그꼴 못봐서
한국경찰 족보를 못속이고 국민패잡아 친일행사 하는거냐?

아래는 신문에 난기사다!

개후래잡것 일본 족빠리 시다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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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2급 정보] 국민일보 서영희 기자 등 주먹과 발로 온몸 마구 때려…사진기도 파손 ○… 경찰이 취재 중인 사진기자를 집단폭행하고 카메라를 파손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시경찰청 소속 1기동대 소속 의경들은 14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시위 취재 중인 언론사 사진기자 10여명을 폭행하고 일부 사진 기자 카메라를 파손했다.

현장기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쯤 전국무술인연합회 회원들의 반일시위를 촬영하던 중 취재진과 의경이 엉키자 한 의경이 “기자들 밟아버려”라고 했고 연합뉴스 배모 기자가 해당 의경에게 항의했다. 하지만 의경은 사과하지 않고 배 기자의 가슴을 발로 차 넘어뜨렸다.

의경들이 몰려들어 배 기자의 멱살을 잡고 마구 때리자 주변에 있던 사진기자들이 이를 저지했다. 경찰은 이를 말리던 국민일보 서모 기자 등 사진기자의 얼굴 등 온몸을 발과 주먹으로 마구 때렸다. 경찰의 폭행과정에서 서 기자,배 기자,서울신문 정모 기자의 카메라도 파손됐다. 서 기자는 “공권력 행사를 방해한 것도 아닌데 경찰이 신분을 밝힌 기자를 집단폭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시위가 끝난 후 사진기자들은 종로서 관계자에게 상황 파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격렬히 항의했다.

경찰측은 경위를 파악한 뒤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강주화기자 [email protected]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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