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판, 검, 변호사들은 보아라!

귀 사법고시 출신자들은 그간 수많은 민원의 사건들을 접하면서 과연 공명정대하게 다루었다 자신하는가?
결코 이권에 개입 좌지우지 한 사건들 없었다고 자부하는가?
상호 담합하여 이익을 꾀하려 노력한바 없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위 질문에 가슴에 손을 대고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움 없이 진정 “예”라고 답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거짓말 장이 또는 사건 한번도 맡아보지 않은 사람이거나 사시 초년생일 것이다.

위내용으로 그간 귀 집단의 사사로운 이기로 배불리기를 지속하여 행한 행위등은 절도범죄에 해당하는 중 범죄자들이라 할수 있으며 그로인하여 피해를 본 서민들은 그 피해가 이중삼중의 고통으로 되돌려짐이 상당하였다.

우리 그 피해자들은
절도행각을 서슴없이 지속하여온 일부 귀 부류들을 이젠 처단해야할 시점이 도래하였다. 고 보며
더 이상의 방관은 국가기강이 뿌리째 흔들릴 수 있다고 보기에 충분하여 귀 부류의 집단을 서민권익을 절도한 절도범으로 단정하고 이제부터 그 죄의 값을 치르게 하려 함이니 기대하시라!

귀하들이 상호 보안 적 협력 하에 그간 법망을 교묘히 피해 무사할 수 있었던 것 우리는 잘 안다.

이에 나는 이제부터 부패한 집단이 다루고 있는 법이 아닌 정도와 정의와 진실을 바탕으로 하여 그 범죄행위 등을 처벌하려고 함이니 뒤가 구려 도망치려 하지 마라!
지구 끝까지라도 ?아가 죄 값을 치르게 하려 한다.

그간 귀하들 잘못해도 너무 잘못했다.

정치검사 재벌검사 등등..
자식의 시험답안 알아서 대리 작성 하는 등
증거인멸 방조하며 사업주 봐주기 편파수사 지휘 등
부당하게 작성된 진술서 서명거부를 강요하며 거부하는 민원인을 집에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등 하고
공갈, 협박 등을 일삼으며 소 취하 종용하는 등 이외 방법등이 상당하였을 것이며

어찌 정비비 절감을 이유로 불법정비하여 그로인한 피해 근로자 십수명이 사망 또는 신체마비 언어장애 안면마비등의 피해를 준 사업주와의 법 대응에 해당 사업장의 간부가 나에게 한말을 들어보시라.

이나라는 돈있는자가 결국은 이기게끔 되 있다.
이는 자신이 그간 살아오면서(약 50세초반) 얻은 경험으로 보아 너는 대법원까지 가더라도 절대 못이긴다.
그러니 그만 포기하는것이 바람직할것이다.

이러하듯

권력, 재력 등 가진 자에 입장 편중하여 이익을 보려한 귀 부류의 집단은 속칭 똥개새끼의 습성(먹을 만큼 먹어 배가 터질 정도가 되여도 밥그릇에 손을 대면 으르렁하고 짖어대며 욕심을 내는)을 가지고 살아가는 부류의 구린 뒤처리 해 주고 득을 취하는 집단이 된지 꽤 오래인 것 같다.

하여튼 못된 짓만 골라한 귀 집단이 사회정의구현이니 정도로 가겠다느니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겠다느니 하며 좋은 말만 골라 앞세워 국민을 지속 우롱하려 하였으니 우리는 분개함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귀 부류 등의 역사는 새로이 쓰여 질 것이다.
기대하시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현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은 커녕 무탈한 위정자 또는 권력자, 재력가 등등에
법망을 피하면 더 큰 화로 이어져 불행을 겪으리라는 인식이 이 사회에 뿌리내리게 하려 한다.
하여 귀 판, 검, 변호사에게 돈 주며 법적용을 최대화 하게하는 사회적 풍토가 자리하게끔 할 것이다.

나와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은 꼭 연락 바랍니다.
폭력배도 좋고 피해서민도 좋고 전과자도 마다 않고 나와 그 뜻이 같다면 저 북력동포 국방위원장 김정일이라 해도 다 친구 및 동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우리 함께합시다.

이일을 하려함에 뜻을 같이하는 분 중 최초 운영상의 경비를 도와주실 독지가를 모십니다.

2005년 6월30일 대검앞 집회에 많은 공권력 피해자 및 뜻을함께하는 분들의 직접참여 바랍니다.

019-41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