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사태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질서 유지를 위하여 미군기지앞에 배치되어 있는
전경들에게 무자비하게 막대기를 휘두르는가??
그들은 전경이기 이전에 우리들의 아들들입니다
우리의 형제와 자녀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전경으로 복무하고 있는데 그렇게 무자비하게 때릴수가
있는지 의심 스럽습니다..
집회를 할려면 평화적으로 해도 우리의 요구가 미군들에게
모두 전달되는데 우리들의 형제들인 전경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서야 하겠습니까..
경찰관들도 쉬는날인데 집회가 있어 가족을 집에 두고 시위 현장에 나와 우리 치안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경찰관과 전경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시위대원들
모두 잡아다 법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자기들의 행동은 잘했다고 평가하고
전경들이 구타를 했느니 과잉 진압을 했느니
여론 몰이를 하는자들은 모두 법대로 처리해서
우리나라가 법치국가라는 것을 보여 줘야 합니다..
일요일 쉬는날인데도 시위현장에 나와 고생하신
경찰관들께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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