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4월3일 새벽02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남양주시청의 사주를받은 두산건설이 쓰래기소각장 반대를주장하는 주민들을
일당20만원을 주고 고용한 용역깡패들을 동원해 폭력과 각목으로 노약자들을
짐슴보다 못하게 폭행하여 주민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법과질서를 유지하고 지역주민을 보호해야하는 경찰은 먼 발치서 주민들이 폭행
당하는것을 구경만하고 있었다.
과연 참여정부는 누구를위한 정부인가? 폭력배가 주민을 개패듯이 각목으로 패는것을
손놓고구경만 하는 남양주경찰서장은 폭력배 똘마니인가?
두산건설에서 1인당 20만원에 고용된 용역깡패 400여명이 남양주경찰 400여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살인폭력을 휘둘렀다.
살인폭력 일시: 2006년 4월 3일
살인폭력 장소: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리1번지
남양주시 쓰레기소각잔재매립장 예정부지
끔찍한 살인폭력 현장 상황
주민들은 여러차례 경찰의 도움을 요청했지만 번번히 묵살당하고 이에 힘을 얻은 용역들은
폭행의 강도가 점점 심해졌습니다.
점심 도시락과 주류(소주)가 용역들에게 반입되도 경찰들은 수수방관하고 있었습니다.
급기야 취재기자까지 폭행하는 상황까지 폭력은 강해졌습니다.
계속 방관하는 경찰들은 이미 허수아비였습니다.
아니 용역들의 폭력을 합법화 해버려습니다.
주민대표의 손을 뒤로 묶은채 돌과 각목으로 치고 콘테이너 위에서 땅바닥으로 떨어트리는 상황까지 만들어 준겁니다.
우리의 요구
1. 살인폭력을 방조한 남양주경찰서장을 파면하라!!
2. 두산의 사주를 받고 살인폭력을 묵인한 열린당 김기춘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3. 청와대와 국가청령위원회는 즉각 조사반을 현지에 파견하여 살인폭력에 사망한
주민과 중상을 입은 주민들 보상 대책을 수립하라!!
4. 돈 주고 살인폭력배를 고용하여 살인만행을 저지른 두산건설 관계자들을 구속하라!!
살인 폭력사건 동영상 주소입니다.
http://netizenvod.imnews.imbc.com/mbcsupporters/00/00/00/85/90/chunghak20060403_10.wmv <------동영상
http://www.mediatoday.co.kr/com/link-1.html <------kbs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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