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희는 (주)그린토건 전 대표로서 안성 공도 KCC스위첸 아파트의 시행사(자)이고 건설회사는 KCC건설회사입니다. 송진희는 이아파트의 미분양분에 대해 30%이상 싸게 분양한다고 속이고 수십명의 피해자는 물론 어린 자식을 둔 어느 가장은 자살까지 한 대형 사건으로 피해자들에게 형사 고소당하여 서울지방법원에서 2년여 재판 진행 중 도주하였음에도 겨우 징역 7년 구형에 징역5년형을 선고 받았지만

해외로 도주 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문제는 검찰은 왜 이런 놈을 잡아들이지 않는지 못 잡아들이는 건지 정말 피해자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짜고 도피시킨건 아닌지?  한심한 검찰, 사법부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재판당시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음에도 구속 재판도 하지 안아 도주하도록 방치 한 잘못도 지대합니다.

사법부는 이런 놈 빨리 잡아들여 피해자들의 속을 조금이라도 풀어 줘야 합니다. 그것이 국가의 국민에 대한 의무입니다.

제발 욕먹는 검찰, 욕먹는 사법부가 되지 마십시요. 빨리 잡아 들이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