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면 할수록 열불이 나서, 거듭 글을 올리게 된다.
김대중 집권초에 검찰을 개혁할 참 좋은 - 호기가 있다 싶었다.
그러나 오히려 반대방향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의아해했다.
그 때 호되게 비난을 해대었음은 당연했다. 방향을 잘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검찰 개혁 등의 국가적 내실은 없이, 국외적인 화려함쪽으로 치달리는 김대중의 행태 등을
그 당시 몹시도 비판해대었다. "외화내빈"을 하지 말라고...)
그러나 계속되는 김대중 정권의 행태는, 인위적으로 토론 중단을 시키지를 않나, 검찰을 아주
나서서 감싸지를 않나... 여하간 내 눈에는 그렇게 비쳤다.
이제는 다,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 검새들에 의한 민초들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시간만 흐르면 견실한 중산층을 이룰 서민들이, 검찰의 장난에 의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숫자가 통계가 없어 그렇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이들의 고통은, 지금도 피눈물이 흐르는 것이다. 이들의 고통을 따지자면, 돈으로 따질 수 있을까 ?
천문학적 손실이다. 국가적 손실이 천문학적이다. 이렇게 말한다면, 누가 나서서, 필자더러
너무 과장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
** 그 당시, 법무장관, 청와대 법무비서관 따위를 지냈던 박상천, 박주선 이런 이들도 능지처참감이다.
두고두고 인터넷에다가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줄 것이다.
(도적질이 따로 없구나... 한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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