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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이야기 해도 소용없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검찰이 왜 이모양인가!
공공행정을 펼치는 곳중의 하나일뿐이다.
수많은 기관중에 겨우 한개의 기관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따라서 검찰이란 곳도,
국민이란 고객을 상대로 친절한 행정을 펼칠 의무를 지고 있는 곳이다.
왜냐면 국민들이 만들고 세금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나온 역사에서 대한민국 검찰은 기득권층의 시녀로 전락했던 전력이 있음은
들어난 수많은 사례를 통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검찰들이 쓸데없는 권위를 들먹이며 국민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비춰져 왔음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단 말이다.
언제까지 강한자에 굴복하고, 약한자에게 군림하는 검찰로 남아 있을 것인가!
동등한 지위에서 상호 보완작용을 해야할 경찰에게 조차 힘으로 누르려 했던것도 사실이고, 밥그릇 싸움과 특정출신들의 집단이기주의에 휩싸인 곳도 검찰이었으며, 종종 옳고 그름을 정확히 가려야 할 송사에 있어서도 정치적입김에 좌우받고,상급기관의 눈치를 보며 처리하고, 또한 죄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적 또한 너무 많음은 굳이 사례를 들지 않아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알고 있다.
친일수구세력에 기생하다가, 군부독재에 아부하면서도...
국민들에겐 검찰이 독립기관으로서 공정하다고 거짓을 일쌈아 오기도 했다.
언제까지 이럴것인가!
대전검사장은 두다리가 튼튼하신 양반으로 알고 있는데도,
아직도 권위주의에 절어 공적으로 지급된 차량(렌트인지 리즈인지 빌린번호이던데...)을 주차장에서 타고 내리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출입을 하는 청사건물을 이용하는 것은(10분가량 차량대기시키는 건 뭐란 말인가!) 전에도 지적했던 바인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나로선 이해하기 힘들다.
(주차장까지 일분도 안걸리는데 운동삼아 걸어다닐 수 없는가!)
11월 8일 대전검찰청 당직자들에게 주의를 요하는 글을 쓴걸 그때 보기는 했는가!
뒤늦게 언론에 보도되어 그거 수습할려고 당직자들 처벌을 내린것이 아니냔 말이다. 왜 나를 원망하는가!
12월 12일 당직자가 나한테 한말은 녹음되어 있다. 부정하지 마라!
그 뒷뒷날 정보공개청구를 했고, 그 직원의 실명도 내 카페에 공개해 놓았다.
" 검찰청에선 당직실에선 민원접수를 받지 않는다. 종이도 내어줄 수 없다. 나가서 써서 근무하는날 제출하라" <--- 대검찰청에선 접수받는다고 말했고, 종이도 더 필요하면 달라고 했는데, 왜 하급기관은 이러한가 말이다.
" 당신때문에 직원들 처벌받았다. 쓸데 없는 짓거리 하고 돌아다니지 말아라" <--무엇이라고? 왜 나때문에 처벌받았다는 것이냐? 또한 공무원이 잘못을 했으면 당연히 징계받는게 원칙아닌가! 대전공안부 부장검사님도 분명히 그캐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왜 그날 직원은 나를 원망하는가! 나의 개인정보를 알아내서 시골 부모님계신곳에 원망섞인 소리를 해댄거까지 내 참았거늘...
그리고 분명히 말하겠다.
공무원이 국민을 우습게 봐왔던 지난날의 잘못된 행태를 내 하나씩 고칠 것이고...
어떤 협박이 오더라도 굴하지 않겠다.
이것은 자유를 찾기위한 내 의지고, 지식인과 작가의 양심... 그리고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여러차례 글로 남겼는데...
대전검찰청의 반응은 또 없다.
해서 이십오분전에 대전검찰청 지검장실에 전화로 면담신청해놓았고, 여직원에게 종합민원실에서 기다리겠노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어서 글로 남긴다.
대전검찰청 종합민원실에 민원인들을 위한 pc가 놓여졌음은 일전에 없던 변화이다.
얼마나 보기 좋은가!
이곳을 다녀가는 많은 고객인 국민들이 이부분은 칭찬할 것이다.
----------------- 대전검찰청 종합민원실에서 네티즌 슈피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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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검찰직원이 잘못한걸 고소,고발하면
조사할 수 있겠느냐고 물어보니깐,
검찰이 경찰위라서 불가능하다고,
해봐야 소용없다는데...
둔산경찰서 경무과는
경찰서장 개인비서들인가?
아니면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경찰관들인가?
궁금할 뿐이외다.
둔산경찰서 지능팀(특히 공정),형사계(기자눈치보지마십쇼! 기자들이 경찰청사내에서 담배피면 혼내주십쇼), 수사조사계, 민원실(특히친절,공정),교통계(경찰서내에 계신분들이냐 열심히 근무하시지만, 둔산지구대는 대체적으로 엉망,월평지구대순찰도시는분들은 열심) ...
이에 대한 증거자료 많이 확보(조만간에 하는거 보고 동영상 또는 사진 올릴것임)
그러나...
일선수사관들또는 민원인을 상대하시는 교통계와 민원실분들이 좋은 제안과 참신한 개선책이 있슴에도...
2004년 청문감사실에선 중간에 짜른적이 있고, 지난주
경무과에서도... 민원인이 고발할 증거물을 서장실앞에 두었는데, 이걸 치워버림(증거인멸아님까?)...
어이 없습니다.
이택순 경찰청장님!
조직혁신 하시겠다면서요?
검찰직원은 주차위반하고, 사건 뒤집고 하는데...
민원인이 경찰에 고발도 못하게 막아 버리는 경찰관을 어캐 생각하십니까?
해보지도 않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국민이 주인입니까?
검사가 주인입니까?
또 경찰은 검찰의 눈치만 볼 작정입니까?
그 경무과 직원과의 대화 말미에 제가 던지며 나온말...
"통일이 알아서 될때까지, 아무런 노력할 필요가 없겠네요?" 였습니다.
그사람 왈...
"수사권이 경찰에게 올때까진, 검사나 검찰이 상급기관이고 결코 경찰과 상호보완관계가 아니기에, 검사의 지시나 받고 따라야 하므로... 고발해 봐야 소용없다는..."
아마 이 이야기 들으면...
민원인을 가족처럼 여기고 친절봉사하시는 수많은 하위직 경찰관들의 사기가... 뚝 떨어질 것 같군요.
이것이...
경찰관 고위직들의 생각이라면...
경찰청장님이 그사람들 혁신좀 시켜주십쇼!!!
------------ 대한민국 네티즌 슈피겔
피에쑤~! 검찰직원이 잘못하는거 고발하면... 경찰이 수사
하실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현행법상 수사하다가 검찰이 넘기라면 넘겨야 한
다고 그 직원이 그러는데, 이거 누가 모릅니까?
그렇다고 아예 시도도 안해보실겁니까?
만약 이런식으로 검찰이 경찰수사를 방해하면,
그땐 국민의 여론이 가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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