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떻게 경찰이 이럴수 있습니까?
이게 민주화입니까? , 주민들이 맞고 있는데 뭐합니까

이게 말이 되나요?

이러고도 경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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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퍼트리는데 동참하고있습니다
퍼트립시다. 읽어보고 울음이 나와서 저도 동참하네요
청와대에도 올려주세요

먼저 정말 네티즌 여러분들의 힘을 원합니다    정말 비참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퍼트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정말 간절히 부탁합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붐님들 이글을
무차별로 퍼트려주세요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경단체,YMCA,시민단체,네티즌 분들 여러분 저희동네를 살려주세요

먼저 저희 남양주 경기도 청학리는 공기좋기로 소문난 청정지역입니다
아파트 주변으로 산들이 있고 불암산, 수락산, 광릉숲이 있습니다

지금보이시는 사진이 청학리 입니다 산에 둘러싸인것을 보일것입니다
청정지역으로 유명하며 생태계 보존이 우수합니다

지금보이시는 은행나무는 1천년이 넘은 은행나무입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수락산 계곡입니다

이런동네 500M도 안되는 곳에 남양주 광릉숲(생태계보존지역으로)알려진 지역으로부터
불과 300M도 안되는 지역에 소각잔재물을 30년간 묻는 쓰레기매립장을 짓는다고합니다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한채 시 마음대로 강행한 남양주시 고발합니다 그리고 이번일
모든것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가모은자료와 뉴스자료 동원해서 이번사건은

쓰레기 매립장만 아니라 우리나라 시의 권력행세와 말도안되는 광경에 대해서 모든것을
폭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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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지난 K건설이라고 말했는데 구산건설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밑에사진은 11/1 작년 2005년 11/1 입니다

                저가 찍은사진입니다

                구산건설에서 산 구산건설 용역들

이사건으로 병원에 많은분들이 다치셨습니다

그후 6개월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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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일 어제이죠 구산건설에서 포크레인 2대와 트랙터 구산용역 400여명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저희 주민들이 많이 비어 있었습니다

저도 매립장 비폭력이라는 평화시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순간 머리에 하얀핼맷을 맨 구산용역들이 시위현장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평화적으로 콘테이너 위에서 시위를 하시던 아저씨를 테이프로 온몸을 감더니
구산용역들이 콘테이너로 올라가서 3명이서 얼굴을 가격했습니다

주민들은 부녀자 , 노인분들이셨습니다 *용역놈들이 3명이서 사람을 인정사정 볼것없이
때리고 하지말라고 울부짓는 주민들한테 오히려 철판을 던졌습니다

그후로 바로 시위라인을 뚫으라는 작전본부장에 말이 떨어지자 평화시위를 하던 사람들을
때리고 여자분들에 상체를 벗기다시피 막다루고 얼굴에 기름을 묻혀서
기름묻힌 사람을 뒤에서 반죽이도록 때리고

할아버지들도 술에다가 약타먹은 구산건설놈들이 성기부분과 얼굴을 짓밝았습니다
그할아버지가 사망하셨습니다 . 연로하신 할아버지를 그렇게 때리는 그놈들

할머니들 , 부녀자들은 그들의 눈에는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들의 말이 압권이었습니다

어처피 시청이 주도 하는거구 우리는 하루 돈받고 온 놈들이라구 너희들 죽여도 상관없어
그리고 저기 보이는 400여명 경기도 전경들하고 강력반 경찰들도 우리편야

아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의 상체를 벗기고 성추행등을하면서 방패로 교묘하게 가리고

SBS 방송국기자, KBS 방송국 기자 , MBC 방송국기자를
폭행하고 카메라를 부시고

카메라를 찍던 주민 핸드폰을 부시고

정말 전경들은 한가롭게 있으며 강력계 형사분들은 차안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이게 민주화입니까? , 주민들이 맞고 있는데 뭐합니까 그러면서

어떻게 할아버지 성기를 짓밟고
그할아버지는 중퇴이십니다

정말로 용서할수없습니다

뉴스에는 사망하신내용은 안나왔으나 사망하셨습니다 정말 너무 분합니다

기자분들 폭행 + 중퇴 +주민 52 (심한부상)+개인 핸드폰 카메라 다찍은것 파손+

------------------아래는 매스컴및 신문에 뜬내용입니다
공산주위도 아닌사회인지금 이럴수는 없습니다

연합뉴스 (사망자가 나오고 52명 다쳤습니다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0&article_id=0000005443§ion_id=102&menu_id=102

<연합뉴스 사진1>

지금 보이나요 저 구름모자 쓴 용역이 주민 머리 밟고 옆에서 보이나요
얼마나 참혹한지

할아버지를 잡아당기고 있습니다
여자 아무머니 들이 할아버지를 필사적으로 살릴려고 잡고있습니다

<뉴시스>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604/03/newsis/v12257100.html

http://news.sbs.co.kr/sbsnews_NewsDetail.jhtml?news_id=N1000094375

http://news.sbs.co.kr/sbsnews_NewsDetail.jhtml?news_id=N1000094616

http://imnews.imbc.com/news/society/1369071_1417.html

<마지막에 보시면 한아저씨를 묶은채로 사망직전까지 ‹š린뒤 내던지는 장면이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php?id=859674&kind=c

-------------------------------위에 매스컴 자료입니다 -----------------------

전경 400명은 보고만있고 형사분들은 가만히 있고 주민들이 중퇴에 빠지고 일부 아주머니들은
성추행을 당했는데...

이건 아닙니다 절대로 현대사회에서 이런일은 일어날수도 없습니다

네티즌분들
정말 도와주세요
남양주시에서 지금 매립장현장을 이렇게 외도하네요

위에 글과 영상을 보신분들은 밑에남양주시에 자만한 태도에 놀랄것입니다

정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 주민폭행하고 시민과 함께..;; 너무 서글퍼서 눈물도 안나오네여


<FORM name=pop><!-- badtag filtered --><INPUT> 오늘 하루 이창을 열지 않음 </FORM>	<!-- badtag filtered -->

                        네티즌 여러분 할아버지가 중퇴 여자분들은 성추행을 당했는데                           매도 당했습니다 . 그리고 많은 분들도 다쳤습니다

할아버지 중퇴
일부 부녀자분들 상체까지 노출되고
방송국 기자들 폭행

제발 청와대와 . 붐. 지식인 .아고라 등에 퍼트려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구산건설과 남양주시에 만행을 이 세상 천지에 알려주세요
            피디수첩에 제보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청학리를 사랑하는 익명의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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