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람을 비방하는 말을서슴치 않고 말을하고 있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것 같습니다..
어제 오후 2시경에 면목동 에서 장안동 쪽으로 운행중에 안전띠
미착용으로 적발 되어 정지하고 경찰관이 다가와 면허증
제시하였지 만 작업 도중에 옷을 갈아입은 관계로 면허증을
소지못하였다고 죄송하다고 말하였지만 무슨 큰 죄나도
진것처럼 자기네 애들 에게 말하드시 함부록 말을 하더군요 !
어떠께 국가에 월급을 받고 일을 하시는지 그런사람 아직도 존제하
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다 이세상 사람들 누구보다 영리하고 충
실하게 사업에 열중하고 있는사람들입니다 ..
하루속히 나도 서로 대우하고 대우받고 하는 사회가 되면
좋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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