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순찰차로 아이를 친 뒤 제대로 응급처치를 하지 않은 채 오히려 아이 아버지를 입건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와 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3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2동 골목길에서 이 동네에 사는 A(4)양이 강서경찰서 지구대 소속 최 모 경사와 이 모 경사가 모는 순찰차에 치였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경철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기본적인 사고를 가지지 못하고 마치 공권력을 자기의 개인적인 힘으로 생각을 하는 경찰들이 있기에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공무에 임하는 다른경찰들이 욕먹는것입니다.
뭐 이런 일이 일어난게 한두번도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전치2주를 진단 받으셨다고.......그거 그냥 병원가서 관절 아프다고 하면 나오는걸...
지금 장난하시나...
이 말 나온김에 한말씀 더 드리자면 장승배기역 쪽에 지구대 분들은
뭐 오후 6~7 사이에 지구대 불켜놓구 문잠그고 모두 식사하러가던데...
그 앞에서 싸움난것도 모른채...재밌어요 우리나라 경찰분들 ^^ 너무 멋쟁이~
경찰분들 툭하면 증거증거 하는데 그 증거 조만간에 꼭 보여드릴게요
그 천태만상 진상을....
다음에는 꼭 카메라로 꼭 찍어서 모두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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