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0일 밤 11시40분경 대구시 수성경찰서 소속 경장 김방현이 대구 21머 1124순찰차량을 타고와서 자기가 잘 아는 사람의 차량이 아파트 주차장에 무단주차 시켜놓아 놓았는데 아파트 거주 차량이 그것을 모르고 주차된 차량앞에 차량을 주차하여 자기가 아는 사람의 차량이 못 나가게 되었는데 아파트 관리실에 가면 차량번호만 알면 차주의 전화를 알수있도록 연락처가 비치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확인도 하지않고 대부분의 주민이 깊은 잠에 빠져있는데도 자신의 친구차량을 빨리 빼주겠다는 어리석은 생각만으로 심야시간에 수차례나 사이렌을 울리면서 모든 아파트 주민과 인근 주만을 깨워서는 마이크로 차량번호를 수차레나 방송하여 수면을 방해하고 이를 항의하는 주민에게 사과는 커녕 오히려 협박성 발언까지 하는 몰상식한 경찰관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찌 경찰의 자격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진상을 조사하여 엄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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