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법원에서 약식명령이라는 용지를 받고서 참고에 전화 번호가 있어서 검찰청 재산형 집행계에 T 239-4582번호로 11/26일 2:16-2:18분으로 통화를 하였는데 과적건에 대하여 범죄사실이라는 벌금이 2006년7월에 과적을 하였다기에 검찰청 직원 한테 설명을 하였습니다. 저희들은 2007년도에 4월에 차를 구입했고 벌과금은 그전 차주 에게 나온것 같다 라고 했더니 막무 가내로 남편이 운전을 했고 그래서 과태료가 나왔다. 벌과금 번호가 몇번이냐 묻길래 벌과금 번호는 없습니다. 고약이라고 되어 있는 데요 했더니 무조건 번호가 있다고 대라는 거에요 이건 뭐 취조도 아니고 약식명령서를 보고 읽어 줘도 아니다 라고 하며 답답한 직원 이었어요
과태료 영수증이 한번도 오지 않고서 이런 명령서를 받으니 답답 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기분이 상하고 뭐 취조 당하는 기분이고 통화 중에도 선생님의 존함을 알수 있냐고 했더니 왜!그러느냐 해서 질문을 하였으니 다음에 또 전화를 하면 선생님께 문의 하고 싶다 하였으나 그럴 필요없고 그냐 전화를 하면된다고 하였다. 끊을 즈음에 또다시 선생님 성함이 어찌되냐고 물었더니 안가르쳐 주길래 공무원이 이름석자도 밝힐 수 없냐고 했더니 그냥 끊더군요...
검찰청 직원도 판 검사 입니까...
민원인으로 전화를 했는데 너무 불쾌하군요... 여러 관공서가
미소 전화로 바뀌고 이름 석자는 정확하게 밝히는데 검찰청은 전혀 변하지 않았군요 이 남자 직원만 그러한지 모르지만 정말 불쾌한 하루였습니다. 하루 속히 검찰청에 전화 받는 것도 모니터를 두던지 해서 미소전화 예절을 가르 켰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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