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봉선동 포스코에 살고 있는 광주지검 송아저씨 김아줌마
정말 시끄럽네요
당신네들 어제 새벽에 경찰한테 신고했을때도 남편이 없이 본인 혼자라고
버럭버럭 소리치면서 시끄럽게 하고도 당당하게 안나오던데
차가 두대가 버젓이 있고 화장실서 괴상한 소리로 구토하던 남자목
소리가 들렸는데도 불구하고 없다하고.. 구럼 그건 누구 목소리일까요?
사람 목소리는 윗층 사람들 소리만 들리는데...
우리 아파트 주차난이 얼마나 심한지 압니까?
움직이지도 않는 차를 왜 두대를 가지고 있나요?
26평은 한가구당 한대로 이용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아파트 네에서 자체적으로 두대가 있는집은
줄이자는 운동도 있었구요
그렇게 남한테 피해만 주고 살아야 분이 풀리나요??
오늘도 오전9시 30분부터 고의적인 망치질로
우리에게 아침을 알려주더니...
지난번에 새벽에 망치소리로 우리 라인 아파트 주민을 깨우던시간
다들 인터폰으로 확인하고 있을때 당신들만 인터폰을 안받았어요
왜일까요?
남들한테 그렇게 피해주는게 좋습니까?
또 내 글에 배웠다는 사람이 그렇게 이유없는 행동을 안했을꺼라고 웃기는
댓글을 써놨던데 중복해서 써놓은거 보니 안봐도 뻔히 누구썼는지
알겠네요
우리도 그냥 2년동안은 참았습니다.
당신들같이 질기게 시끄럽게 해놓고 뻔뻔하게 구는 인간은
여자는 처음 봤습니다.
당신이 진정 지식인이라구요? 행색으로 보면 절대 아니구
물론 지식이 몸으로 배어나오는건 아니지만
여보세요! 당신같은 사람들은 많이 배웠다고 해도 그 행동으로 봐서는
아래로 끝이 안보이는 저질스런 인간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12시가 다 되어가는 상황에도 당신들은 어김없이
엄마와 아이가 뛰고 있네요
참....무식하고도 무식한 행동을 하는.....
양심이란게 있으면 이렇게는 안하지
아마 우리같은 상황이 계속 지속되었다면...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극단적인 상황이 됐을꺼라 하네요
뻔뻔한 인간들
검사란 신분을 내세워 피해를 주고도 협박하고
그 와이프란 여자는 남편의 검사 신분을 내세워
나와 나의 이웃에게 이유없이 법정에서 보자고
고발을 우리가 해야하네요 ....
오늘도 계속 두고 봅시다
이 무식한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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