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2006 형제 17503호.
죄명 :
(1) 명예훼숀죄
(2)공금힁령
(3)직부유기
(4)업무방해
(5)금품탈취등
분당결찰 접수일 2006-3-14 성남검찰접수일 2006-6-8 2006-6-19 조사 없이 불기소 ? 저는 여의도분당성전에서 고등부 13년간 봉사해 왔습니다. 2000년 이관우 책임교사가 부임하면서부터 전례없는 일 매월 교사들에게 회비면목으로 일만원씩 내라는 요청, 5년간 금 35,233,460원 사용처 영수증없이 허위 내역서만 제출보고, 마치 고등부가 교사회비로 운영돠는것처럼 작성해 내놓고,또 여러가지 이유로 교사들에게 금품을 탈취하는행위,자질문제심각성, 공금힁령등으로 본 교회에 조사 해줄것을 탄원하였습니다.
2006-1-15일 안전위원 장로들이 탄원내용을 조사 확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교회 안에 비리교사들과 질서 정화를 할 생각은 아니하고 탄원했다는 이유만으로 2006-3-5 불법해임에 대하여 분당경찰서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2006-5-27 분당경찰서에 피의자들 구속할 뜻같았습니다. 변호사 임명할수 있다는등, 당연히 조사할 안전위원장로들을 조사하지 않는 이유를 따져더니 무조건 조사 아니 한다는 것입니다.
2006-5-29 명예훼숀죄 추가 조사 신청을 접수 하였습니다.
듣자하니, 안전위원장 현직검사 간부 명예훼숀죄 피할길 없자 막다른골목에서 할수 있다하여 구속할 피의자 사건을 불기소로 힁포?
부디 우리 대통령님께서 약한 서민을 울린는 이 악덕 검사님들, 또 반드이 이사건은 재 조사가 불가피함을 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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