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을 졸업하고 작은 중소기업(경기도 평택의 삼현공장)공장에서 생산관리직으로
근무하였던 오성국입니다...
근무하던 중 2004년 1월 25일 17시 10분경에 공장앞에서 박영구씨로 부터(가해자)아무 설명없이 왼쪽 상단 윗부분을 맞아서 경기도 평택시 경찰서에 고발하였습니다...
그 고발사건이 평택시 검찰청에 접수되어 2월 17일 오후 2시 검찰청으로 출두하라는 전화를 받고
조사를 받았습니다.. 계장김용대씨는 가해자 박영구씨에게는 30분정도 사건의 과정을 설명을 듣고
저는 3시간이상 조서를 받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피해자가 되어 버린 심정이었습니다.
계장이 저에게 집중적으로 추궁한 3시간 이상의 내용이 병원의 4주 진단서가 위조이며
저보고 치료비를 받기위한 수단으로 상해가 아닌 일반 진단서를 제출하였다며
아예 단정하며 추궁하였습니다... 3시간이상 단 한 가지 그냥 왜 진단서를 일반을 제출했는지 했던 말 수십번씩 똑 같은 말을 했는지 기억하십니까?
저는 회사 초연병이며 법적인 상식이 없었고.
단지 박영구를 검찰에서 법적인 시비를 가려 주기 위해서 이지 치료비명목으로 거짓위조
하였다니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특별히 제가 6개월전부터 허리질환으로 인하여 계속적으로 병원에서 치료중이었습니다...
결국 이 사실로 절 공갈과 거짓으로 진단서를 작성하였다고 아예 단정하여 절 범죄자 취급하였습니다. 제가 우리병원(진단서를 작성해준 병원)의 원장을 찾아보았는데 검찰의 김용대계장이
2번씩이나 전화해서 진단서를 4주이상 허위가 아니면 나오게 써준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라고 했고 전부터 허리질환에 대한 병원의 진료 기록을 달라고 요청하여 보내어 주었다고 합니다....
회사의 사직서를 제출하고 지금 저는 두달 정도 병원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허리의 통증이 너무 심해서 계속치료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CT촬영을 해보았는데
허리의 수액이 터져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잘못하면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병원3곳이나 가봤는데 맞아 넘어지만 수액이 터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도 나닐수가 없습니다...
가해자 박영구씨는 상해이후 한번도 연락도 없이 너무 당당하게 단지 그전부터 제가
허리가 아프기 때문에 제가 엄살이고 진단서도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이 사람은 이번
만이 아니라 다른 사건으로 벌금형까지 받았던 사람입니다)
검사 김지연님, 기소유예사건입니다..
전 단지 이번 사건을 경미한 사건으로 처리하시는 것이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사건을 실명으로 올리기 위해서 몇번이나 검찰청에 전화했는지 아십니까?
김용대계장는 반말로 신경질 말투로 너 맘대로 하라, 검찰청으로 나오라고 명령조를
대하는 당신의 불성신한 태도와 위협적인 말투, 제가 왜 가해자 처럼 거의 4시간이상
조사를 받았는지 저는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 장애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형법에서는 단지 경미한 사건을 처리하지만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김용대 계장의
행정처리와 방법에 대하여 참으로 상식적으로 도덕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모른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야 라고 말하였단 김용대 계장.... 모르는 것이 다 되는 것는 아닙니다
하지만 검찰과 법은 공평과 정의인데 김용대 계장의 불성신한 행정처리와 의심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우리사회는 지금 힘을 가지신분들 이 사회를 섬김의 리더쉽을 가지고 이끌어 가 줄 수는
없는지요? 부탁합니다.... 그리고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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