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익산에 거주하는 한시민이면서 한부모의 자식이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닌 시민의 길잡이면서 시민의 도우미이기도 한 익산경찰서의 부정부패와
불친절한 태도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2002년 6월에 중풍으로 지병을 앓고 계십니다. 그로인해 해를 거듭날수록
하시는 사업이 잘되지 않아 집안에 경제적은 고충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2003년 11월에 S.T.C 인터내셔널 건강식품 도소매하시는 아버지 초등학교 동창분을통해
그때 당시 피고소인 송야곱(본명:송영철)을 컨설팅을 한다며 접근하였습니다.
이제서야 알고났지만 송야곱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인천체고를 나왔고 신학대학을 졸업후
목사까지 하고 미국유학까지 다녀왔다면서 주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지를 높였으며
사실은 모두 거짓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신이 능력이 있다며 투자를 권유하였습니다.
투자를 한다면 투자금액의 10배를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방법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였지만
절대 부정적인 방법이 아니라 피고소인 송야곱이 직접 김치공장을 운영하여 창업대출로
그렇게 줄수 있다고 유혹하였습니다. 그당시 아버지께서는 경제적인 심적 부담감이 있었으므로
하나의 유혹이었습니다.
그리하여 1차적으로 그사람이 달라는 돈은 2003년 11월 17일 아버지 통장으로 부터 피고소인
송야곱의 둘째 동거녀(송명자) 통장으로 일금 25,000,000원을 입금되었으며
동년동월 28일 25,000,000을 사업을 할려면 돈은 더든다면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했서
입금하였으며 동년 12월 5일 20,000,000원을 다른 공장으로 투자를 하시면 더 돈을 벌수있다며
돈을 또 요구하였습니다.
벌써 아버지 금액만 따져봐도 일금 70,000,000원이며 피해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3급 대소변 장애와 췌장암으로 곧 운명을 다할 장애자, 그리고 1년동안 데리고 다니면서
직원처럼 부려먹은 한사람에게도 돈을 갈취하였습니다.
그 직원은 2금융권 돈과 많은 부채로 시달리는 사람이었는데 하나의 사기극을 벌였습니다.
그직원에게 쥐약을 먹게 해서 병원에서 위세척등 사경을 헤맬때 그의 부모에게 전화해서
자식이 빚에 쪼들려 죽으려했다면서 집을 갑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면서 돈을 빼앗아서 자기의
마누라(서울에 거주하는 문인옥)에게 돈을 부쳤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총 피해자는 4명이고
총 피해금액은 2억5천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사기를 쳤습니다. 작년 11월이면 돈을 받을수
있다고,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핑계를 대며 마지막으로 약속을 한 04년 3월 17일이되서는
자신이 그많은 돈을 유흥비로 썼다면서 경찰서에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송야곱(본명:송영철)이라는 사람은 벌써 혼인신고를 한 문인옥과 살면서 면밀주도하게
동거녀 송명자와 함께 지내면서 이많은 일을 꾸몄습니다 송명자 식구들에게까지 돈을
뺃았는 인간으로써 못할지도 했으며 이제 그만 놓아주라고 해도 온갖 폭행과 협박으로 이제것
잡아두고 있었다고 송명자가 진술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피해자들에게 2억5천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모두 유흥비로 썻다면서
경찰서 가겠다고 말하면서 알고보니 송명자 진술에 의하면 벌써 자기가 경찰서 가서 살것을
전부 알아보고 익산경찰서와 벌써 내통을 했으며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자기의 일을 벌써
부탁한거 같으며 익산경찰서에 있으면서 전화도 가능했다고 합니다.
현재 피해자들이 피고소인(송야곱)을 잡아 현제 익산경찰서에 보냈지만 사기건으로 잡을수 없다며
기존의 기소중지 3전으로 긴급체포한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또한 익산에서 발생한 뺑소니건으로 3월 20일까지 있었는데 이건도 벌써 송야곱 측근 그를
옹호하는 몇몇 사람들로 청탁하여 경찰서내부 사람들과 내통하여 편하게 뺑소니건을
쉽게 처리후 대전 중부경찰서로 후송하였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호소하는건,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자들의 정신적 피해와 물직적 피해와
그중에는 장애인과 직원에게 쥐약까지 먹이는 아주 사회에서 해서는 안될 짓까지 하는
송야곱 이런 사람이 존재해서는 안될것이며
그또한 송야곱과 내통하는 익산경찰서 사람들과 일처리에 대한 아주 불경손한 태도에
폭로하는 바입니다. 3월 20일 송야곱이 중부경찰서로 후송되었을때
이제 피해자들로써는 이사람이 중부서에서 48시간에 풀려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얻고 익산경찰서로 가서 피해자들로써는 최대한 할수있는 신변확보(48시간에 풀려나면
그사람은 다시는 찾을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사람은 주민등록번호 말소상태이며,
이제것 피해자들에게 사용한 주민등록번호만 3개이며, 사용한 이름또한 수없이 많습니다.)를
위해 찾아갔지만 자신들은 오후라서 일과가 끝났다고 도와줄수가 없다며
그리고 그럼 어떻게 지금까지 일하냐고 했지만 자신들의 무능해서 일하게 남아서 그렇다며
아주 당당하게 애기했습니다. 어떻게 시민의 길잡이면서 도우이라는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애기하고 남애기보다 못하는것처럼 듣는것인지 피해자들로써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흰 다시 그늦은 시간에 대전지검,대전중부서를 찾아갔지만 서로 자기들의 의무를
회피하였으며 피해자들에게 배려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일체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공직자에 임무를 하는 경찰관들이 시민들에게 하는 짓이 이런모습이라면 정말 화가 치밀고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공직자의 모습은 일체 찾아볼수 없었으며 오로지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그런모습,
서로 일을 도와줘야하는 모습은 일체없고, 서로 일만 회피하는 모습,
그모습은 정말 지검이든, 경찰서이든 정말 똑같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시민들이 대체 어떤모습일지 생각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전 이제것 공직자들은 약한자편에, 힘없는 편에, 법을 모르는 편에 손을 들어주는 것인줄
착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정말 눈물모아 이렇게 라도 하소연합니다...
오늘 아님 낼이면 그 피고소인 사기꾼이 풀려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제가 할수 있는 법적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그사람이 풀려나면 수없는 이름과 주민번호를 사용하는 사람이라 언제 잡힐지 모르니까요,
피해자들의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감싸줘야 할 공직자들 경찰관에게
정말 다시 한번 이런 모습에 대한 사과를 요청하는 바이며,
정말 법이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네티즌들에게 호소할것이며 끝까지 투쟁해서
잘못된 점을 고칠수 있는 앞장설수 있는 시민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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