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등 주요신문에 지방 서남대 1000억 횡령했으나 보석으로 풀려난 사건이 대서특필....동종 범죄가 세번째라는데 법조인 빽이 막강해서 잠깐 교도소에서 있다가 보석으로 매번 풀리고 사면...전라도 순천....판사가 향판이고 다 인맥때문에? 뭐 그리 놀랄일이 아닙니다.
제가 시골 여주에서 당한건 더하죠.여주,,,시승격 앞두고 군수 공무원들 신나는중.. 어느날 남의땅에 더러운 돼지 시체 잔뜩 버리고도 여주군청은 난 몰라..검찰 벌금 500만원 냈으니 민사로해라...경찰 부르니 나가라...농장주는 양돈 징역전과등 동종이 6개이나 워낙 부농에 법조계빽으로 여주 법원 검찰서 비호하니 구제역 또 터지면 돼지 수천마리 남의 땅에 또 버려도 벌금형을 검찰이 기소하고 판결은 여주법원이 알아서 해주고..그러니 변호사비만 들이면 자기땅 안버리고 벌금 500만원....얼마나 이익인가요?
누가 슈퍼서 5만원어치 훔쳐서 실형 3년 선고받음. 전과15범...힘없는자 ...용인의 어느 시민은 똑같이 돼지 수천마리 남의 땅에 버리고 실형 6개월.[경기일보 2012년 기사남. ]그분은 서민이라 당한거죠. 동종전과도 없는데.....여주는 1985년 양돈 환경법위반 벌금형부터 약 30년째 돼지오물 아무데나 버리는자를 계속 봐주기 벌금형으로 팔당 식수 오염....돼지오물은 흘러흘러 강으로 갑니다..결국 그물 누가 마시나요? 다 여주군청 검찰 법원이 만든 작품....
검찰은 돼지 살처분 전날 매몰지에간 공무원 조사도 일부러 안함. 농림부지침에 공무원 기록이 있건만...가짜 매몰확인서로도 구제역 보상금이 나간게 여주요...보상금 계산 맞느냐구요? 조사 그부분 일부러 안하죠. 어디 감이 군청 나의리들 조사를 합니까?
형식적으로 요리조리 피해서 했죠.기술이 좋아서 군청유리하게 조서 작성...그래야 여주서 살아남지 조사 막 팠다가 왕따당하죠. 여주의 도가니 영화...1000억 횡령보다 국민 식수 일부러 오염시키는 여주가 더 무섭습니다. 당선인....이 여주부터 손 보시죠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