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2007형제 14191호 사건 ]담당하신 검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참여마당 신문고 시민클럽 활동하고 있는
(숲속의요정)실명 정길자입니다 !ㅇ..ㅇ*^-^*!--♡
저가 참여마당 신문고 시민클럽 활동하는 이유는 악독한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부패한 공직자가 있다고 생각하여 두 번 다시 억울한 국민 없고 부패한 공직자 없는
세상이 올수 있도록 마음먹고 시민클럽 활동하고 있습니다 !ㅇ..ㅇ*^-^*!--♡
저는 악독한 인간들과 부패한 공직자들 때문에 저의인생 저의가정이 파게되어 아들은 전 남편하고 생활하기 때문에 너무나 저의 가슴이 아파합니다만 4학년 대학생 세 명이 저의아들 한명을 집단폭행(상해)하여 계획적으로 병원가자고 차에 타게 하여(병원에 안가고) 이주홍은 자취집으로 데리고 가서 집단폭행(상해)로 피 묻은 옷을 갈아 입혀 병원에 간후 저의 아들 원고가 병원 입원 하여도 단 한 번도 세 명은 뉘우치지도 않고 (피고 부모) 또한 어떻게 저의 아들에게 (상해)로 인한 아픈데 어떠냐는 위로의 말 한마디도 안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2007형제 14191호 사건 ]
위사건은 4학년 대학생 3명이 한명을 집단폭행(상해)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세달이 지나도록 집단폭행(상해)한 대학생 3명은 구속되지도 않고, 폭행(상해)
당한 학생은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지만 집단폭행(상해)한 3명의 4학년 대학생
들은 밥잘먹고 학교 잘다니고 있습니다.
1. 4학년 대학생 3명에게 집단폭행(상해)당해 도망가는 저의 아들을 3명이 쫒아 잡아서
또다시 집단폭행(상해)하였다는것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일 이므로 엄중히 처벌하여
주십시오.
2. 세명에게 집단폭행(상해)당해 쓰러져 있는 저의 아들을 '이주홍'은 병원에 가자고
차에태웠으나 병원에 가지 않고 자신의 자치집으로 데려가 피묻은 옷을 갈아입으라고
강요 하였으나 저의 아들이 병원에 가자고 하자 무시한채 피묻은 옷을 갈아입으라며
강요해 옷을 갈아입게 했다는 것은 전문적인 학생폭행 사건이기 엄중히 수사하여
처벌하여 주십시오.
3. 4학녀 대학생 3명은 집단폭행(상해)을 가하였지만 저의 아들에게 사과도 없을 뿐더러 처음부터 합의할 생각이 없는 학생들 이였습니다.
병원에 있는 저의 아들이 전화를 해서 병원비주고 합의하라고 했지만 집단폭행(상해)한 3명의 대학생들은 합의할 생각이 없는 피고소인들 이기 때문에 엄중하게 수사하여 처벌해 주십시오.
참고로 4학년 대학생 3명은 이성적인 사고를 정확히 할수 있는 성인 입니다.
그런 성인으로써 이러한 행동을 하고도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용서할수 없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2007형제 14191호 사건 ]담당한 검사님
저의 아들은 이 신경이 죽어 음식도 잘 못먹고 집단폭행(상해)당한 충격으로
잠도 잘 못자고 있으며 이달 30일경에 어깨 수술하기 위하여 대기중에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2007형제 14191호 사건 ]담당하신 검사님
무던운 날씨에 저의 아들 사건 때문에 고생 많은줄 잘 알지만
피고소인들을 조사하여 엄중하게 처별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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