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서울 청담동에 주차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박기창 입니다.나이는 26살입니다.
2007년 6월 18일: 오전 12시경 저희 ˜乍?처음왔다는 40초.중반으로 보이는 손님이 은색 투스카니를 끌고 ˜乍×읊決윱求?
아르바이트왈: 어디 오셧어요?
손님: 여기위에 피부실에왔는데요 주차를 어떻게해야 하나요?
아르바이트왈: 아 저희가 주차를 해드립니다. 내리십시오.
손님: 제가 직접 대고싶은데요?
아르바이트왈: 여기는 공용주차장이라 차키는 꽂아두워야합니다. 그럼 직접 주차하십시오
손님: 차키도 꽂아두기싫은데요. 어쩌죠
아르바이트왈: 그럼 왼쪽 모퉁이쪽에 유료주차장이있으니 거기다가 주차를 하시면 손님이 원하시는 대로 주차도 직접하고 차키도 가지고올수있으니 그렇게 하십시오.
손님: 무슨넘의 서비스가 이렇게 허술해요? 손님이 왔으면 손님최우선으로해야지 이게 뭐하는겁니까? 여기 피부실 전화번호 대봐여 원장하고 직접 통화해봐야겟어요.
아르바이트왈: 예 말씀해보십시오. 아까 말슴드렸듯이 여기는 공용주차장이라 개인적으로 할수잇는공간이 아닙니다. 그래서 조치를 취해드렸습니다만. 어쩔수가없습니다 저희로써는 이해해주십시오.
(전화통화후) 손님: 모이런데가 다잇어 어디로가라고햇죠? 유료주차장이?
아르바이트왈: 왼쪽 모퉁이 우회전하면 유료주차장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빠지는 찰라에 갑자기 후진으로 내허리를 차가와서 받은것이다.
손님: 어 모야? 거기 왜있어요?
아르바이트왈: 지금 사람 받쳐놓고 그게 할말입니까? 갑자기 뒤로 오시면 어떻게합니까?
손님: 앞에 차가와서 그거 피할려구 후진할려던 참에 그쪽이 거기있었잖아요~!! 여러가지로 짜증나게하네 거참!
아르바이트왈: 손님~! 앞에차 피하는건 좋지만 사람이 치였으면 최소한 괜찮냐고 물어봐야하는거아닙니까?
너무나 분하고 원통해서 신고하게 됐습니다. 차량번호를 처음에 못봐서 ˜乍?올라가서 방금전에 전화하신 손님 연락처가잇느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하엿다. 그분 오늘 처음 오시는손님이라연락처같은거는 없다고 하였다. 방금 전화통화 온 전화기 어디있습니까? 거기에 발신자 번호 찍히지않느냐고물었더니 거기 봤더니 전화번호가있엇다. 그걸가지고 뺑소니로 신고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손님차는 휘~익 하고 가버렸다. 너무나 분하고 원통이 터저서 112에 전화를 걸어서 그사람을 뺑소니로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강남경찰서 교통과 김정남경위 제 조사담당이였습니다. 목격자도 같이가서 조서를 꾸미고 조금만 기둘리면 연락을 드리겟습니다.
아르바이트왈: 예, 알겟습니다. 수고하세요.
어느덧 7월 26일 시간이 너무나 지체되도 연락이없길래 김정남경위 님한테 전화를 걸엇더니 그사건은 검찰로 넘어갔으니 검찰한테 전화걸어보라구 했다.
검찰관님: 아 그 사건이요? 단순교통사고로 처리된지 2주나 지났습니다.
아르바이트왈: 예? 그게 무슨소립니까? 단순교통사고로 끝났다니요??
검찰관님: 저희는 단순교통사고로 서류가 올라왔길래 보험처리도했구해서 처리했습니다.담당경찰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십시오.
이렇게 검찰님과의 전화통화를 마치고 다시 강남 경찰서 교통과 김정남 경위님한테 전화를 다시걸었습니다.
아르바이트왈: 어떻게 된겁니까? 사고처리가 끝났다고 하지않습니까? 제가 피해자고 제가 신고했는데.. 어떻게 연락한번 주시지않는겁니까?? 혹시 가해자는 사건전개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김정남경위: 예. 가해자는 알고잇는데 . 피해자님한테는 연락을 못한것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아르바이트왈: 만약에 제가 오늘 7월 26일날 전화를 안하고 계속 기달렸으면 어떻게돼는겁니까?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는겁니까?
김정남경위: 예 , 죄송하게 됐습니다. 일처리할께 많다보니 연락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르바이트왈: 어떻게 뺑소니로 신고한 사건이 단순교통사고로 보고한겁니까?
김정남경위: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보여서 그렇게 올렸습니다.
아르바이트왈: 가해자와 피해자 말은 틀렸더라도 목격자 진술을 참고하셔야하는거 아닙니까?어째서 피해자가아닌 가해자말에 더 치중하시는겁니까? 납득이 가질않아서 그러니 설명해주십시오그말이 타당하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김정남경위: 손님이 차로 그쪽을 쳤는지 안쳤는지 몰랐고 운전미숙으로 인해 박?는지 안박쳤는지운전자가 못알았다고 봤다고합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생도 많이 안다친것같아서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아르바이트왈: 지금 무슨소리하는겁니까? 쳤는지 안쳤는지 몰랐다고요?? 우라통이 치밀었습니다. 어떻게 쳤는지 안쳤는지 몰랐다는겁니까? 분명히 제가 치였을때 지금 사람 쳐놓고 모하는거냐고 했더니 앞에차가와서 피하다가 그랬다고 말까지하고 제가 말하고있는중간에 그냥 휙~가버렸습니다. 앞뒤 말이 안맞지않느냐~ 몰랐다는건 말이안된다.
김정남경위: 이의가 있으시다면 감찰청 민원실에 전화를 거셔서 이의제기를 하십시오.
아르바이트왈: 그게 이유입니까? 다시 설명해주십시오 이정도가지고는 납득이가질않습니다.
김정남경위: 법조항에보면 사고당시 그차가 사람을 박았고 보험처리를 하지않았습니까? 사람을박고 그냥가면 가중처벌이 적용됩니다.
아르바이트왈: 김정남경위님~! 그차는 그자리에 보험처리를 하진않았습니다.제가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난후에 4일~6일뒤에 보험처리를 해줬습니다. 만약에 제가 신고를 하지않았다면 이렇게 처리를 자체적으로 안했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차는 사람을 박고 그자리를 이탈하였습니다. 연락처도하나남기지않은체 분명히 사람을 박고 그여자차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아무런 조치도 아무런 사과의 말조차도없이 이게 단순 교통사고입니까? 정확한이유를 말씀해주십시오.
김정남경위: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운전자가 사람을 박았는지 안박았는지 몰랐고. 그쪽이 많이 다치지않았기에 그렇게 처리한겁니다. 더이상 물어보지 마십시오.
아르바이트왈: 운전자가 박았는지 안박았는지 몰랐다고요?? 몰랐다고 하고 사람처서 죽이면그것또한 단순교통사고입니까?
김정남경위: 이건 상황이다르지않습니까? 이의가있다면 민원넣으십시오.
너무 억울해서 강남경찰서 청문감사관에 연락을해서 오두식주임님과 이야기를했습니다.
김정남경위를 불러서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겠다고 햇다. 들어보고 납득이 갈수있도록 설명해주라고 말하겠다. 조금만기둘려달라 이렇게 통화를 햇습니다.
하지만 김정남경위는 똑같은 말만 되풀이할뿐 답답할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이억울한 사연을 무시하지 말아주시고 도와주십시오.
박기창(26살) 이억울한 상황에서 해법을 찾을수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억울합니다.이해를 할수도없는 상황이구요.
7812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