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서른초반의가정주부이며 얼마전아래층과의말다툼끝에폭력이 오고가는일이벌어졌습니다. 그것도저희집앞에서 ...오래된아파트라방음이안되거든요우리도애가있으니서로조심좀하자고내려갔더니다짜고'자우리애들은조용히하는데왜오는냐며되려화를내더군요저도애기하다화가나서싸웠습니다. 그집은이웃들이시끄럽다고머라해도안되고말로해도안되며관리실에인터폰을해도안‰營윱求?그집은애들이떠들면하루종일뛰어다니느데저희집거실바닥에천둥이칠정도였습니다.이번에도밤10시가넘도Ž所毛箏募構恣灼逃沮痴嗤０諮痢애들이조금떠든다고일부러고함까지지름니다.최근에도싸운이유가우리애들이10시쯤단3분뛰엇다고아래층에서올라와행패를부리고난동을부리다못해저를빰도때리고머리까지뜻고턱부터왼쪽가슴까지손톰으로할켜서진단서를끝는데3주까지나왔고그리고나을때까지약을먹어야한다는진단을받았읍니다.이럴수가.. 그리고저같은경우는주말부부라평일에는저혼자있는데도술먹고13층계단에서몽둥이들고욕을하며10원짜리욕을1시간이나하고집으로찾아와서는문을발 로차고자전거로저를협박까지하고할말있으면우리아저씨가있을"때오라면말도제대로하지않으며없을때만와서저와저희애들을위협까지했습니다.저는지금2일전집앞에서싸운일로 마산삼꼐모파출소로갔습니다.갔는데너무어이없는말을들었습니다.싸운아래층여자와모경찰이바깥에나가서서로머라고이야기하더니 파출소안으로들어와서한다는말이서로주부고애들이있으니서류만경찰서로보내고경찰서에서연락이오면내일이나모래경찰서로나오라는말을하더군요.너무억울하고화가나서...나중에알고보니서로싸워서경찰서까지가는경우싸운그자리에서바로가야많이다친사람이피해를보지않는다고하더군요.다치기도내가많이다치고약을먹고해도흉터가남아평생을가는데... 성형외과에가서물어보니성형도되지않는다고하더군요.아래층여자는다친데없이멀쩡한데되려맞고협박당하고위협받은사람편은못들어줄지언정 때린사람편을들어주다니요경찰이이렇게해도되는겁니까?참다참다너무억울하고화가나서민원을올립니다. 오늘도경찰서에같다왔는데경찰들은되려때려고사과한마디안하는그사람편을드는듯해습니다. 혼자애들키우는여자는사람도아니고주말부부애들은놀줄도모르고뛸줄도모릅니까? 경찰이라고그래도정의Ÿ抹諮【서해결하는줄알고있었는데 요즘경찰은믿을수가없을정도로퇴폐하지않았나싶더군요.이원통하고기막힌일어디가서하소연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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