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양지청의 광일학원재단비리는 은폐가 아니라 기소권을 남용한 면죄부를 주는 도우미 역할을 한 것입니다, 제가 동지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건 다음과 같은 이유입니다.
2011년9월8일 고양지방검찰청에서 광일학원 전 이사장 집 압수수색 잘했어요 그리고 자택 압수수색 후 20억의 3인의 차명계좌가 발견 되었어요
압수 수색한 목적을 달성 한 거죠...학교의 공사비가 부풀려진 의혹과 다수의수의 수의계약을 이유로 법원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여 영장발부 받아 압수수색 했는데 어떻게 보면 대박친거죠. 20억의 차명계좌 주인공들이 죽여줘요..전이사장 친구이자 현 행정실장 명의10억 행정실장 친구1명과 외1명 10억... 학교공사비 늘어난 금액이 약 20억 골때립니다...
처음에는 잘 했어요~~~전 이사장이 당시 고양지청 담당 형사2부 부장검사 사법연수원 동기변호사를 섭외해서 투입한거에요~~~그것도 유명한 법무법인 태평양 김변호사를 요~~~ 그 이후부터 고양지방 검찰이 달라지는 거에요,,, 20억의 차명계좌돈은 전 이사장이 미국에서 가져왔다고 말로만 진술하고 증거는 없는데도 기냥 그 진술을 토대로 무혐의 처분하고요
이사장동생 법인 사무국장은 법인카드로 강남의 심야 안마시술소 및 북창등의 유흥업소에서 250여차례 약 6천만원을 사용 하였는데 법인국장이 업무를 봤다고 진술하니까 .그 진술 다 믿어 주고 무혐의 처분 했어요
학교법인의 업무를 저녁12시에 18만원주고 안마시술소에서 본다는 거죠
그리고 북창동등에서 1차부터~5차까지 200여만원 쓰면서 유흥주점에서 업무를 본다는 거죠 검찰이 다 인정 한다는 거죠 골~때리죠~
법인국장(이사장동생) 경력을 속여 약 4천여만원을 횡령하였는데. 검찰 수사관이 회계직원을 불러 사실데로 진술하면 회사 가서 좋지 않을 거 아니냐 하면서 자기가 진술서 초안을 잡아서 잘 서술하더니 무혐의 처분 한 거예요
2011년11월22일 무혐의로 내사 종결 하였는데, 법무법인 태평양 김변호사가 2011년12월6일 부장검사를 면담하고 난 후 우연인지는 모르겠는데 무혐의 증명서를 서면으로 고양지청이 발급 한 거에요. 그 내용 중에는 유흥업소가 아닌 다른 업소를 예를 들어 서술 하면서 여기를 조사 했는데 유흥업소가 아니다라고 까지 서술해 준 거에요...그래서 생각해 보니깐...법정소송에 유리하게 사용 하라고 검찰이 도와주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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