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 하고 있는 나는 지금 매일 뉴스를 통해 듣는 검찰들의 비리가 너무나 믿기지 않다. 어뗗게 이다지도 골고루, 모든 분야에 걸쳐 다 부패 했을까?
수억의 뇌물, 성추행 그것도 모자라 가짜 글을 올려 국민을 또 기만, 그러고도 누구하나 검찰직을 떠나지 않는것을 보면 세삼 이들의 세상적 욕망에 대한 갈망이 분노와 경악에서 이제는 연민과 동정이 느껴 질 뿐이다. 경찰은 그래도 이해라도 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 경찰 고위 수뇌부를 제외 하면 대부분 박봉에 시달리는 분들이니, 그러나 검찰은 우리나라 어떤 공무원보다 많은 월급을 국민의 세금으로 매달 받아 호식을 누린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이렇게 골고루 골고루 온갖 나쁜 행위는 모두 섭려 하며 가난 하고 소박한 삶을 영위 하는 소 시민을 위협 하고 속여 자신의 자리를 지켜 나가니 어찌 불쌍치 않을까?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재판정에서 다른사람을 심판 할까? 하긴 그러니 그런행위의 검사라도 기소되니 영장을 기각 하는 것이겠지. 이제 누구를 믿고 무엇을 정의라 해야 할까? 또 이검찰청 사람들은 그들의 자녀에게 정의를, 그리고 청렴 하고 깨긋한 삶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얘기를 할까? 하긴 그런 얘기를 할 엄두도 못내겠지, 그래도 다음달이면 이들은 자신의 월급을 잘 받아 챙길 것이다,
당연 하다는듯이, 이래도 또 무슨 하실 말씀이 있으려나, 양심이라는 단어를 기억은 하시려나, 정말 궁금 하다.대한민국의 박봉에 시달리는 모든 소시민 특별히 일선의 험한 뒤치닥 거리는 다하시는 일반 경찰 공무원에게는 격려와 사랑의 힘을 전하며 정의의 심판이 이검찰들에게도 언젠가는 도래 하리라 염원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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