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곤형검사가 저지른2008년 형제81589호 2012진정63호 불법적인 직권을 1000%남용하여 10억이넘는 사기사 건을살펴보시면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실제 비참하게 당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충격적인 감동을 느낄 건 이 토록 야만적이고도 미개인적인 검사들이 불법 횡포 사건을 살펴 보시면 우째 세상에 이런 일이있을 수잇는 것입니까..
10억이넘는사기사건을 끝까지 고소인을 속여가며 확실한 모든 진실과 증거들을 완전무시 왜곡한 채 무차별 짓뭉개 버리는 간 큰 일을 저지른 자이고 ,죄질이중한 범죄자 권사태.김정자등을 3차례에 걸쳐 무혐의 처리하고 마는 막가고 보자는 식으로 20여회나 검사실을 찾아가 추가진술서 .진정서 ,탄원서를 제출하고 제발 법대로 수사 해달라고 ,통, 사정을 하여도 ,
피의자들이 검찰에서 계속 불러도 나오지않는다면서 계속민원인을 속이고 지치게 만들면서 그렇다면 사건을 법대로 기소중지 시켰어야 함에도 또다시 수배 검거 구속 시켰어야 함에도 직무를 유기 하면서 까지 묵살하여 연속 무혐의 처리 하고 마는 막돼먹은 아주간이 배박에 나온 간큰일을 저지른자입니다.
각금융기관인 대구은행등3억원과 신용보증기금5억등 국가와국세청세금포탈4억원등
맍은국민들에게 수십억원을 피해를준자를 검사가그토록지나친보호아래 연속무혐의처리하는 악질검사를 고양이앞에 큰생선을 맡겨두어도 되는것입니까?
더욱이2007.6.27경 사건을 뭉개버릴려고 대구달서구소재 달서경찰서조사과 김무열경사담당(인터넷에부정불법사건에자주등장 )수사요원이 범죄인들과 대질신문에서 2억5천만원을 사기쳤다고 일부범죄사실 시인하였음에도 못된검사 엉터리지휘로 간크게도 무혐의로 석방시키고마는 황당함에 그어떤 함정과 음모가 숨어있었는지 참으로 황당함을 금치못하는 충격을당하고만것입니다...이거이래도 되는것입니까? 정말작난이지나치내요??????
그후사건을 인 계받은.....
이곤형검사를바로 방문강력항의 그토록 법대로 수사해 달라고 호소 하여도 끝까지 무시하고 마지못해 바퀴벌레를 대하는느낌으로 귀찮다는태도와 어투로 곧이계장이 수사한다고 하였다가몇일 후 인사이동을 시켜버리고 .
또 다시 항의하면 유대희 계장이 수사한다고 미루는 등 탄원인을 지치게 만들고 유계장에게 수사 독촉을 하자 나는 수사경험이 부족하여 수사를 못한다고 하는 등 그 어떤 거부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기에 사건을 5개월 이상 질질 끌어 이런저런 택도 아닌 이유를 빌미삼아 고소인 을 지치게 만들어 피를 말리는 고통을 주는 등 끝까지 벼랑 끝으로 내몰아 망가지게 해놓고 .
이토록 사건 본질을 완전 왜곡 하여 무혐의 처리하고 마는 등 간 큰 일을 저지르고 마는 능력자를 나라가 온통 불법 천지로 만들어 가고 있는 공로를 크게 인정 훈장을주고 승진시켜야 할 용감한 검사입니다,
그 후 검사의 횡포에 더 이상 당해낼 방법이 없어 본인이 1년간 피나는노력으로 드라마틱한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방불케 하며 추적하여 경기도 일산모원룸에 불을꺼놓고숨어있는 권사태,김정자 부부를격투끝에 검거하여 대구성서 경찰서로 후송하여 구속 시킨바 있으나.
(본사건은이곤형검사가 강제로끝가지밀어붙여 생매장시켜버려10억3천만원을떼이고 .악마검사의횡포를당할길이없어 너무악질적인 만행에참을수가없어 죽기살기로결심하고추적하여 같은 류 의또다른 사기피해를 추가고소하여기 소중지시켜놓고 피말리는 추적검거구속되었든것입나다.)
이거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이토록죄질이중하고 국가와국민에게 의도적으로 큰피해를준 치료되지앉는 큰암적인존재들을 새파랗게젊은검사가 못된버릇부터 먼저배워 그무었이불만족스러워 이토록 간큰일을 저지러고있는등 .
그냥권력의 강제파워로 뭉개조지면 그냥넘어가질것으로 착각하지는앉는지요.그어떤거부할수없는 로비를받았기에 하였튼이래저래 미스테리와 무슨 음모와 함정이 숨어있는지꼭발혀 져야할것입니다...
민사판결문도 10억 이상받아 두었으나 한푼의 피해 회복을 피도눈물도없는 악질 검사 때문에 받지 못하였습니다.(2004가합 10705공사대금등)
이래도 검사들의 불법 횡포 사건을 믿지 않겠습니까?
그러고도 현직에 있으면서 또 다른 눈먼사건을 노리고 꼼수를 기대하고 있겠지요, 꼬리가 길면 다칠수가 있습니다.
신문 기자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검사들이 특권 의식을 봐주는 것인가요 아니면 겁이나서 기사화 하지 못하는 가요?
기자들 많이 검사들의 불법 횡포 사건의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법치가 흔들리는 국가와 국민 으로 부터 권력 기관의 부패를 찾아내어 좀 더 기사를 많이 써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사건을 멋대로 강제 묵살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사건은 법과 정의가 살아있다면 형식적인 통과이례의 법절차에 그칠것이 아니라 분명원점 에서 재수사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검찰청 온라인 민원실 에 신청하여도 별 볼일이 없으니 대통령께서 아니면 검찰청장이나 감찰부장이 직접 이 사건을 챙기시어 근본 치료로 전면 재수사가 되어 검사 불법횡포 행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쇄기를 박아 국민들로 부터 신뢰받는 검찰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 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 각하 이토록 죄질이중한 반사회적이고도 큰 암적인 존재를 끝까지 모험적으로 돌봐준 검사는 응분의 조치와 더불어 범죄인 들을 다시 원점에서 재수사로 한 서린 응어리가 풀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앙망하면서 이에 탄원 합니다.
청와대에서 2012 5 .31. 17:35 경에 1588-1517번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상의해보라는 연락을받고 문제해결을 요청하였으나 신통한 답변을 듣지못하고 애를태우고 있으니 청와대에서 직접 문제해결에 적극좀 도와주십시요.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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