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 실현의 마지막 보루인
검찰 기능을 무력화하는 박지원,
목포역 광장에서 활복하게 해야 한다.
잘먹고 지냈고 영화도 많이 누렸으니까 활복해도 된다.
만사형통도 불통하여 검찰 수사에 협조하는데
그렇게 당당하면 검찰 수사 피하지 말고
당당히 검찰수사에 협조해야지 활복이 무어냐.
검찰이 정치검찰이라면 어떻게 대통령 친형을 구속했겠나?
대통령 찬형과 여당의원을 구속 수사하는 검찰에
야당의원을 수사하면 야당 정치탄압이라는
군사정권시절 앵무새 소리를 아직도 하고 있으니
박지원을 국회로 보낸 사람들과 똑같다
야당을 수사하면 야당 정치탄압이고,
여당을 수사하면 부정이오 꼬리 자르기란
자신이 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란 억지이론 아닌가?
법 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
특히 입법의원은 누구보다도 법을 준수하여야 하거늘....
진실로 떳떳하다면 검찰 수사에 협조하여 결백을 밝히고,
그렇지 못하면 스스로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되었음을
자인하고 활복하던지 해야한다.
검찰은 명예를 걸고
한발자욱도 물러서면 안된다.
박지원으 철저하게 수사해서
단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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