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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김완태
작성일 : 12-09-18
조회수 : 885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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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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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에 맞아죽더라도 바른대로 간하고.끊는 가마솟을 뒤집에 쓰더라도 할말을 다해야 충신에 이른다 했습니다."
아닌것은 아니라고 해야하고 도둑놈은 도둑놈이라고 해야합니다.
검사는 어떤 경우라도 바른말을 해야합니다.검사가 바로서야 국민이 바로서고 나라가 바로 설수 있습니다.
장자에 이르기를 “ 만약 사람이 선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훌륭한 이름을 얻어면 사람은 해치지 못하여도 하늘이 반드시 그 사람을 죽인다”했습니다.
아닌것은 아니라고도 못하고 도둑놈을 도둑놈이라고 못하면서 억울한 사람을 더 억울하게 만들면서 검사의 자리에 있으면 하늘이 반드시 죽인다.뜻도 될것입니다.
부정한 검사가 있기 때문에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은 거짓이 되어 나쁜놈이 제 세상인냥 판을 치고 정직한 사람은 하늘마저 원망하며 사는 나라 같지 않는 나라에 피해자가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거짓 속삭임은 하늘은 우뢰와 같이 들리고 어두운데서 마음을 속이는것은 하늘이 번개같이 본다고 하였습니다.
매국노가 따로 없습니다. 나라의 장래를 망치고 국민을 병들게 하는 부정한 검사의 행위는 매국노보다 더 나쁜 망국적인 범죄행위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어둠은 절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하늘은 부정한 검사들을 절대로 그대로 두지 않을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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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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