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도소는 국가 기관이므로 환경을 해치면 안되는데 몰래 몰래 환경오염을 시킨 것이 들통났다.
교도소 수용자들이 먹은 찌꺼기를 분리수거 하여 버릴 건 버리고 재활용 할 것은 재활용 하여야
함에도 하수구로 몽땅 쓸어넣었다. 그렇게 버린 음식 찌꺼기가 수 천 수 만톤 이라고 한다.
너무나 한심하고 더 한심한 것은 이런 일이 터졌으니 책임자들이 옷을 벗고 나가야 하는데도
책임질 사람이 뒤로 빼고 있으니...
이 게 국가기관이 할 짓인가?
춘천 교도소는 전국에서 수용자들의 수용조건이나 생활조건이 제일 않좋은 곳으로 소문이 나 있다.
수용자들이 밥을 먹다 남은 것을 화장실 변기에 버리게 하였다.
춘천교도소가 생긴지 30년이 지났는데 30년동안 하수구로 음식물을 버렸다니 어이가 없다.
그 음식 찌꺼기가 강으로 들어가고 수돗물로 들어가고 지하수로 들어가고 바다로 들어갔으니
얼마나 오염이 됬을까? 최소한 10 여명은 춘천교도소에 가둬야 한다.
춘천교도소는 이밖에도 여러가지 비리가 있다. 찌꺼기 밥을 변기에 버릴 정도이니 비리가 얼마나
많겠는가?
수용자들이 불이익을 당하거나 억울함을 당하면 진정서를 낼 수 있어야 하는데 담당하는 직원이
취하를 하라고 강요하고 있음,
이런 비리가 왜 벌어질까? 법무부가 썩었기 때문이다.
뻔히 알면서 30년 동안이나 엄청난 공해를 일으켰으니 관련자들을 춘천교도소에 가두라.
법무장관도 책임을 져야 한다. 춘천교도소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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