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5일 오후4시에서 6시 50분쯤 쇼핑을 마치고 주차를 한 1D열 우측4번째로 왔습니다.
좌측앞범퍼를 누가 심히 긁고갔더군요! 껌까지 발라놓고
쇼핑 잘하고와서 너무 황당한마음에 주차요원과 대구점 코스트코안내전화에 문의를 해보니
경찰입회하에 CCTV를 볼수있다고 하더군요.
분명 남의 차에 손상을 내놓고 그냥간건 뺑소니입니다.
근데 제가 제차에 대한 CCTV를 보겠다는건데 어찌 경찰입회하에 봐야한다는건지
어의가없을 뿐더러 경찰입회하에 이걸 봐야한다하여
관할 산격지구대 7시쯤 전화통화하신 분 曰, 다른 일로 바빠서 갈수가없다며 이해하시죠?
이러더군요. 제가 재차 이런일로는 못오시고 해결을 못해주신다는 말씀이네요!?
이렇게 다시 물어보니 네! 단호히 말씀하시더군요! 무슨 일처리를 이따위로하는지,
주민들 세금으로 이런일은 일도아니니 알아서 처리를 하세요.
지구대는 무슨일을 하는건가요? 세금만 받으러 다니시나요?
아니면 뺑소니를 권장하시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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