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이지구상에 한국 의 검찰만이 보유하고 있는 특권 즉 기소 독점주의 경찰 총경급 이하 수사 지휘권 무조건 복종권 경찰은 검찰에 부당한 지사가 있드라도 의의제기 할수 없음 내사 지휘권 세계에서 민주국가 중 대한민국 외에 또 있읍니까
경찰의 내사 단독 수행권 검사비리 조사권 꼭히 있어야 검찰의 부정부패 방지 할수 있다고 생각되기에 경찰 수사 구조개혁단의 의지 꼭히 이루시길 바라며 검찰의 엉터리 수사 말도 안되는 무혐의 처분 내용 알고 십으시면 대검찰청 자유게시판 닉네임 김숙자 글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의료 살인 사건 검사 6-7명이 허위공문서로 무혐의처분 치료를 1년 넘도록 뇌질환 치료 하지 않아 사망한 증거가 있는대도 (00년 1.15 보건소장 전결 문서)시 보건과 공무원
4명은 처음부터 끗까지 치료 하였다는 허위공문서 검찰에 제출 하여 검사 김해경 검사 박XX등은 허위공문서로 무혐의 처분하고 난뒤 자료 검토끗에 허위공문서 인정한다 09.1.7.오후 2시 경주지청 303호 검사실에서 김해경 시인 고소 고발하면 처벌 할것 해놓
고 3일만에 타지역 전출 그이후 비슷한 내용으로 4회고소 전임검사가 무혐의 했슴으로전부 무혐의 한다가 이유 전임검사는 허위공문서 확인치 않고 결정 했다고 시인 했는대 어너 한 검사도 똑바로 수사 하지 않고 전부 전임검사의 핑계가 이유 저가 불법 허위
조사 결정 했다고 주장 하는것은 08.년 12월 의료 살인사건 처방 진료내역에 의하면
2002.4. 07.7.22 까지 노인 중풍 초기 환자를 아스피린제재 푸로택트 하나만 딱 처방
( 이는 신경과 등록 의무 지키지 않아 장비와 약제를 갓추지 않은듯 ) 의료법 33조 .5항 위
반 이라고 할수 있으며 07.7.23 부터는 파킨스 뇌경색 치료를 전혀 08.7.11 까지 하지 않
은 09.1.15일자 보건소장 전결 공문서가 있는대 재조사한 의약감시원의 조사 자료에 의하
면 뼈속까지 파고든 암종양 제거 수술 한적 없고 단순 종양 (작은 뽀드락지)제거 수술 바로
1·0분만에 2일 약이 전부 있는대 이를 건거로 저가 약 쓰지 마라고 할수도 없고 한적도 없
는대 했다고 주장하면서 검사가 이를 적용 하려면 서로 대질 심문이라도 서로 다른 의문점
조사 해야 함에도 의사 박씨만의 주장을 적용 검사 박성민 박정의 외 김미수 여자 검사는
전 지청장 살인혐의 허위공문서 사건에 지청장이 의료법만 조사하라고 지시 하여 의료법만
조사 하니 이렇한 무혐의 결론만 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 합니다 그렇면 정필재 지청장이
허위공문서작성 행사죄는 조사 하지 말라는 똑 갇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박정의 검사는
허위공문서 작성죄 조사에서 전자에 전영준검사가 조사한 직무유기 에 허위공문서 까지 조
사 처리 했다고 허위 부당한 처리를 하였다고 생각 되기에 천하에 요런 불법 행사한 못된
검사들 잘먹고 잘 살아라 위 글 내용은 경찰 수사 구조개혁단에 참고 자료로 올린 것이며
중간 하단 부분은 추가로 상세 설명 한 것임을 이해 바랍니다. 압으로 국회 사법위원회에
이렇한 검사 6-7명이 조직적으로 허위조사한 사항 진정 할것을 알려 둡니다. 09.1.7일 오
후 2시 경주지청 303호 검사실에서 저와 자료 검토 면담 자리에서 의약감시원 허위공문서
인정 한다 고소 고발 하면 처벌 할것 약속 했다 약속하면 무엇 하나 서울 서부지검 김해경 허
위 조사 결정한 여자 검사 3일만에 타지역 전출 가버리고 니떡 내몰라라 하는 처지에 요 인간
도 제대로 돼먹지 못한 검사 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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