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2011 형제 10811

2011 고불항 986호 사문서 위조동행사

탄원인 장영조

피탄원인 정정희

탄원인은 피탄원인들을 여러건의 잘못된 수사를 바로잡아 엄중히 전면 재수사로 법대로 해 주실것을 간곡히 요망하며 이에 탄원서를 개진합니다.

대검찰청 2012.1.12 ~~1.16 민원번호

1AA-1201-021312호

1AA-1201-09738호

1AA-1201-021317호

1AA-1201-036102호

사건과 연관된 사문서 위조 동행사 건으로 같은 피탄원인과 정정희가 고의부도당시 데리고 있던 여직원 류혜연과 짜고 6억원이 넘는 땅값을 떼먹을려고 저지른 범죄로써

이역시 담당검사 정휘연 항고검사 서상희를 찾아가 진실을 꼭 밝혀 줄것을 호소하고 애원하여도 무슨이유에서인지 아무런 수사에 도움이 되지않고 진정 탄원등을 하여도 외면묵살당하고 한 범죄인에게 이토록 억울한 피해를 그것도 여러차례 당하고도 그 어떤 진실을 법으로는 밝힐 수 없음을 실감하고 단 1건도 법익에 보호를 받지 못하고

위와같은 검찰수사잘못으로 영원히 진실이 묻혀 넘어가 16억원이 넘는 사기.사문서 위조 동행사.45개항의 위증 의 피해를 당하여 한 인생이 다 망가져 벼랑 끝에 서 있는 탄원인을 그어떤 외부압력이나 의혹을 무시하고 법대로 처리하여 도와 주실수는 없는지요?

오죽하면 시정잡배들이나 하는 진정 탄원 고소를 하여도 끝내 진실을 밝히지 못하여 어찌할 방법이 없어 인터넷에 글을 올려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겠다는 가슴이 타는 심정으로 이를 감안하시어 피탄원인들이 위조행사하여 검찰에 보관중인 부동산매매계약서 원본을 감정하여 수사의 본말을 밝혀 주시기를 대검찰청에서 그 명성과 능력과 명예를 걸고 범죄인의 함정과 음모를 바로잡아 도와 주실것을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꼭 도와주십시오. 진실과 정의가 실감나도록 부디 법감정에 넌더리가 나지 않도록 흔쾌히 시원하게 탄원인 편에 서서 도와주셔서 그 한서린 엉어리가 녹아 재개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더 이상 진정탄원이나 하여 더 이상 심려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특히 국가와 국민에게 치료되지 않는 큰 암적인 피탄원인을 여러차례 위법처리 하려하였으나,그때마다 배후에서 적극적 도와주는 세력의 힘에 의하여 검찰 수사에서 여러차례 빠져나오는 용의주도함의 놀라움을 금할 수 없으니 아직도 완전 진실이 왜곡된체,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더 이상 없도록 우째 이런일이 연속되고 있는지 이번에는 꼭 정의가 실현되도록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2004년5월25일 20:20경 피탄원인 정정희가 전해주라고 한다며 일면식도 없는 젊은 여성이 나타나 편지봉투에든 서류를 탄원인에게 넘겨주고 간것이며 그 여성이 떠난 이후에 바로 확인하니 사기 당한 사실을 알고 연락하였으나 이미 도주하고 심부름을온 유혜연(30세 가량,011-826-1020)에게 바로 확인전화 하자,역시 연락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여러차례 유혜연에게 상금 1,000만원을 줄테니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였으나 모른다고 더 이상 연락을 못하게 함으로 전화를 끊어버린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차례 문자메세지를 보냈으나 결코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피고인이 보관하고 있는 부동산 매매 계약서와 인감증명서가 피고소인 원본과 대조해보면 A4용지 2장에 작성되었다면 원본과 부본의 사이에 분명이 간인이 되어있어야 함에도 뒤늦게 만든 계약서라 그런지 꼭 있어야할 간인이 되어 있지 않는점과 빠진 글자 등이 많은 것도 꼭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이 민감한 시점에 본 사건과 무관한 7년전 2004년5월25일 자로 고의 부도를 내고 도망간 피탄원인을 대리하여 그 당시 여직원 유혜연양이 탄원인이 보관하고 있는 원본과 다른 원본을 소지하고 있다가 위조의혹이 상당히 많은 또 다른 매매계약서 원본이 경찰에 압수되어 제출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규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동산 매매계약서 원본을 살펴보면 더욱이 의혹이 많은점을 피탄원인이 매도인 란에 전화가 011-504-6615번으로 부도내기 전까지 사용한 번호이나 피탄원인과 그 여직원 유혜연양이 보관한 부동산 매매계약서 원본에는 피탄원인이 탄원인에게 넘겨준 원본서류와 또 다른 원본서류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 위 전화번호를 더 이상 사용이 필요없게 되자 없애버린 것을 알고 한참 늦게 새로 작성한 원본서류에는 휴대폰 번호가 적혀있지 않는 의혹도 밝혀져야할 것입니다.(부동산 매매 계약서 참조)

2011년5월11일20시경 유혜연에게 탄원인이 011-826-1020 휴대폰에 전화하여 위사실등을 확인하자 아주 적대적인 감정으로 마치 주인공이나 된 냥, 피탄원인을 적극 옹호하는 대변으로 완전 현실과 다른 황당한 주장으로 채권단의 27억여 원의 큰 피해자들과 그 외 많은 사람들이 58억원을 기간차를 두고 챙기고 9건이나 지명수배가 되었던 자를 적극옹호하는 사실또한 탄원인이 모른 또 다른 음모가 있지 않나 우려가 심화된 것입니다.

다른 피해자들도 조용히 있는데 빈털터리로 도망간 사람을 이토록 괴롭혀도 되느냐며 그래도 다른 피해자들 보다는 낫지 않느냐 사전에 그 어떤 의논도 없이 멋대로 대토로 쓰지도 못한 땅을 넘겨주었으면서도 그나마 고맙게 생각해야지 않느냐며 골치 아프니까 더 이상 연락하지 마라며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것은 마치 당연한 땅 가치가 있는 땅을 대토로 넘겨준것인냥, 피항고인 대신 주인공 행세를 하는것을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지말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귀신도 모를 부동산 매매계약서에 탄원인 지장이 일부 찍혀 질 수가 없는데도 부동산 매매 계약서 란에 지장이 찍혀 있는가.

그리고 분명히 부동산 매매 계약서는 A4용지에 작성되었는데 원본과 부본사이의 간인이 되어 있어야 하고 글씨체도 같아야 함에도 어찌된 내용인지 계약서가 각각 다르고 글씨가 증감된 부분이 많고, 너무나 의혹이 많으니 서로 만나서 진실을 밝히자고 하니 “머리가 아프니까 연락하지마라”라고 아주 적대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려 뭉개질수 없는 진실을 묵살 하려한 것입니다.

그 후 또다시 전화 연결을 시도하였으나 받지 않음으로 부득이 그 의혹된 부분을 문자 메시지로 꼭 어떻게 탄원인도 모르게 각각 다른 계약서에 지장이 일부 찍힐수 있느냐는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땅을 대토로 사전 아무런 의논도 없이 피고소인이 멋대로 대토로 보낸 서류의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확인도 하지 않고 매매 계약서에 지장을 찍을 바보 천치가 아닌 이상 그 어떤 경우에도 있을 수 없는 고소인 지장이 일부 찍혀져 있다는 사실은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을 수 있는 의혹을 대검찰청수사에서 꼭 밝혀 주시어 그 명성과 능력을 더 높여 주시기를 간절히 요망합니다.

특히 서울중구 태평로 2가341-2 중앙 인형필적 문서 감정소(02-755-7889)등에 고소인 부동산 매매 원본과 비교된 사본을 감정해본 결과 피탄원이 소지한 원본이 없어 본 감정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이러한 경우에는 얼마든지 초기 경찰 수사단계에서 협조만 되면 또 이런저런 방법으로 누출로 인한 탄원인 지문등이 합성,위조,껌종이등에 전사,수지판,컴퓨터 위조등으로 얼마든지 위조가 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욱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탄원인이 간절한 억울한 바램으로 마지막으로 대검찰청 문서 감정실에 의뢰하여 탄원인이 계약서에 진정한 원 지장이 맞는가 그 진실을 꼭 밝히는 차원에서 감정 의뢰를 한번더 해 주실것을 감히 요망하니 꼭 도와주셔서 억울함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직접 감정 해줄수 없다면 귀청에 보관중인 부동산 매매 원본 계약서를 사설기관에 의뢰하여 위조여부를 밝힐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렇게도 안되면 탄원인이 직접 경비를 부담하여 위조 여부를 감정 할 수 있도록 원본 부동산 매매 계약서에 찍힌 지장을 사설 감정소에 의뢰하여 위조여부를 밝힐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안타깝게도 여러차례 검찰에 원본서류를 탄원인이 감정을 하기 위해 달라고 하였으나 여러차례 거부당한 사실도 있습니다.

피탄원인 부도를 내기 전부터 전 재산을 빼돌리던중, 탄원인에게 대토를 넘겨주려고 했던 대구 서구 내당동 969-22대지 80.8(약 22평)은 34명의 지분으로 되어있는 현금화 할수도 없고 골목 안 땅이라 어느 누구도 그 땅을 매수할 수 있는 사람이 없자 그 주변 부동산에 덤핑처리하영 현금을 챙기려고 매물을 내놓았으나 부도 시점까지 매도가 되지 않자 응급처치로 싸구려 비지값 취급으로 탄원인의 황금알 같은 땅을 팔아 현금으로 챙기고 쓰지도 못할 땅을 대토로 서류를 넘겨주었으나 이를 받았다면 피탄원인의 비열하고 얄팍한 함정에 빠지고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을 것임에도 돌이켜 보면 더욱더 그 죄질이 괘씸한 것입니다.

위 땅은 아직도 그대로 있으며 관계기간에 20억 이상 압류가 되어있는 등 현금 100만원에도 거래가 될 수 없는 맹지보다 못한 버려진 골목안 땅을 대토로 주었다는 구실과 명분을 만들어 사기친 땅값을 떼어먹기 위하여 못 쓰는 땅을 주었다는 구실로 떼를 쓸 계획으로 피탄원인 수준에 맞는 억지 주장은 더 이상은 있어서 안될것이며 이와같은 일면의 함정과 음모는 주위에서 배후 의 적극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서는 있을 수 없는 억지를 계속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피탄원인 정정희와 그 여직원이었던 유혜연 양을 3자 대면케 하여 그 진실을 밝혀 그 명성과 능력을 대검찰수사에서 꼭 보여주시어 더 이상 억울함이 없도록 꼭 도와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이와 같이 전대미문의 드라마틱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의 의혹들을 원심과 같이 묵살되지 않도록 이번 수사에서는 꼭 검찰에서 그 능력과 명성을 꼭 보여주시길 바라면서 이토록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파헤쳐 진실을 밝혀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분명 본 사건의 깊이 관여되어 있는 유혜연을 대면수사가 이루어지기를 요망하여 부동산 매매 계약서 위조된 부분의 진위를 꼭 밝혀 현시가 6억원이 넘는 땅값을 떼먹을려고 의도하는 구실의 빌미를 제공하는 일이 없어지기를 간절히 앙망하면서 이에 탄원서를 제출하였으나 진실을 밝히지 못한채 그토록 애닮은 호소와 탄원검사실 방문수사요청등 모두 뭉개버리고 안타까운 현실을 외면 하지 말고

설혹 그 문서가 위조되지 않았다면 그 어떤 처벌도 감수 하겠으니 꼭 전면재수사가 되도록 꼭 도와주실것을 탄원합니다.

2012년1월18일

탄원인 장영조

대검찰청장님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