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구처럼 골프채를 들고 해외여행을 간적도 없다. 15억은 고사하고 15만원도 빌린적이 없다. 아들 학업때문에 위장 전입을 시킨적도 없고 우리 마누라는 천원에 3켤레 짜리 양말을 사신어도 누구 부인처럼 3000달러 짜리 샤넬 가방을 산적도 없다.
검찰총장 내정자 청문회 자리서 누구처럼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인간도 아니다.,
그런데 그는 검사장을 하고 있고 난 말단 검찰 수사관자리에서 주임검사의 실수로 피의자를 1일 지연석방한 책임을 내가 뒤짚어 쓰고 전에 정직2월의 징계 전력이 있는 자라고 억울하게 해임처분을 받았다.
내 4살짜리 딸은 어떡하라고...........
국가를 위해 전쟁에 나가 희생한 가족의 생계를 빼앗아 갈만큼 큰 죄를 지은것이라면 저 검사장은 사형을 시키는게 형평성에 맞지 않겠습니까 국민을 우롱했으니..
검사장 하나를 보면 그 조직 전체를 볼수 있다. 누가 누구를 징계할 자격이 있다 생각하는가? 사회 정의 구현? 그들이? 지나가던 *가 웃을 일이다. 난 그들의 부조리를 너무나 잘 안다.(연말에 예산 집행의 부조리 등등)
피의자를 불법 구금하고도 파렴치하게 책임 회피하고 말단 수사관에게 책임을 떠넘긴 주임검사와 국민위에 군림하는 ***의 집합체인 검찰을 고발한다.
당시 대검 감찰부장검사 한승철이와 당시 부산지검장 이었던 박기준이가 mbc pd수첩<검사와 스폰서>사건 연루되었을때 이 검찰직원의 일조로 검찰위상에 망신을 줬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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