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검사의 부당 수사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 만들어야 한다고 평소 늘 주장 하였는데 불평등한 수사로 허위로 결정하면 공정한 사회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으로 서울시 교육감 7억 사건은 아레의 이유로 공정 사회 만들고 이룩하고 가려면 이유 여하 따지지 말고 무 혐의 함이 옳다고 생각 됨니다. 설령 곽교육감 후원자가 2-7 억 주기로 약속 했다 하더라도 무혐의 해야 합니다 사유는 살인 사건 조사에서 경주 전 현직 검사 6-7명이 허위공문서로 무혐의 한 사건입니다. 두 번째 고소 조사한 김해경 여자 검사는 결정 후 허 위공문서 인정 한다 고소 고발 하면 처벌 할 것 약속후 3일만에 타지역 전출 니떡 내몰라라 하는 여인 검사 전출지에서 지청장 압으로 고발장 날리든지 김해경 검사 의무를 대해야 할 것인대 그리고 바로 인지 조사 않은 이유 로 저가 16개월 일인 시위가 이유인지 알수 없어도 전 지청장 장XX 사표수리 부장검사 담담검사 전출 살인 사건도 허위문서로 불기소 하는 마당에 거까짓 2-7억 정도야 새발에 피 전 경주 경도일보 임XX 기자 09년 1.8일 김해경검사 만나 젊은 검사가 허위문서 사실문서 하나 밝히지 못한다면 검사 자격 있느냐 말하니 사건과 관계가 없는 산부인과 쪽 몸 불편 한 것 이야기 했다함 검찰총장이 사건과 관련해서 잘못처리하고 부당한 결정으로 곤 경에 처하면 몸 안 좋은것 말 하라 지시는 안했을 것 인대 최종 허위문서 살인사건 병합고소 (전자는 살인 혐의만 민원) 를 정필재 전 지청장의 지시로 진정서로 바꾸어 접수 진정서는 항고 재정신청 안 됨 자료를 원하는 분 있다면 공문서 보내 드릴테니 메일이나 연락 주소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허위공문서 고소 사건에 담당 박검사의 무혐의 결정 사건에 지청장실에 강력 항의 정 지청장 의료담당 여자 김 검사에게 배당 검사는 지청장이 의료법만 조사 하라고 지시 받아서 그렇게 밖에 수사 할수 없었다고 말 함 의료 살인 사건에 허위공문서로 무혐의 6-7명이 결정 해놓고 허위공문서 조사 처벌 하지 않고 어떻게 법과 원칙대로 수사 했다고 할수 있는가 이나라가 자유당시대 무법천지 시대 인줄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