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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을 자복하지 않는 정형외과 의사(병원장)` 반박 설명서, 다시본다.
청주지검 수사 조작된 압수물(방사선 X-ray 필름) 놓고 묵인조사로 방조했다.

윤기하 [email protected]

현재 공범 11명에 대한 검찰 수사가 청주지검 353호실 안권섭(재배당) 검사의 지휘하에서 막바지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는데, 이미 모든 범행사실이 물증 및 목격자(참고인) 조사 등에 의해 확신을 생기게 할 정도의 범죄증명은 확고하리 만큼 충분한 범죄구성요건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많은 추가 입증이 되어오면서 동 피의자 두사람은 이미 자복한 상태에 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문건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허위진단서 발부 의사인 정형외과 의원 원장이 지난 2005. 1. 21 13:03:55 인터넷 신문인 청주기별(http:// www.cjgb.net) 여론광장(자유게시판)에 올린(작성자:조진아) 문건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한번 재독함으로써 그 의미가 주는 가짜 시비 논란이 판가름 나는 좋은 계기가 될것 같아서 공식보도가 될수 있다면 여론심판을 받을 수 있지않나 생각되어 원문 그대로 복사하여 올려 그의 의료양심 및 인간성을 다시한번 확연히 평가될 수 있기에 과연 진료면허를 받은 의사로서 한치 거짓없는 진실인지 아니면 파렴치한 의료범죄 사건의 주범인지 반박변명을 재조명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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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진단서 발부했다는 조작` 날조에 대한 반박설명서

작성자 : 조진아 2005-01-21 13:03:55 조회: 294

《 허위진단서 발부했다는 조작· 날조에 대한 반박설명서 》

Ⅰ. 사건개요(소위 허위진단서, 발부했다는, 허위날조 사실에 관한 개요)

본인은 청주시에서 유영훈 정형외과병원을 개원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청주시 의사회에서 당직병원을 일요일에 지정하여 2002년 8월 11일 진료를 실시 함.
(공문서상, 당직병원은 다른 병원이었으나, 사정상 대신 맡아줄 것을 부탁 하여 당 일 진료 하였음.)
당직병원 당일, 안효진 환자를 포함하여 25명을 진료하였으며, 안효진 환자 가 구타를 당했다며 상해진단서 발부를 요구, 이학적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상 “척골골절”로 판명되어, 반기부스로 고정시키고 진단서를 발부함.
2002년 9월초 동부경찰서에서 “허위진단서”를 발부했다고 “윤기하”라는 자가 고소하였으니 조사를 위한 출두 요구받음.
어이가 없고 허위진단을 끊지도 않았고 끊을 이유도 없다고 여러 진술 및 증거자료(방사선필름 포함)를 제출하여 반박함.
그래도 의심가면 제3의 병원에서 환자와 방사선 필름을 갖고 재진단 받을 것을 진술하고 복귀함.
그 후 청주시 지방검찰청으로 사건이 이첩되어 검찰자체 조사 및 본인 진 술과 국립과학수사원에 까지 사실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진단서 발부한 본인은 “무혐의” 처리로 사건 일단락 됨.
그 후 검찰이 “무혐의” 처리 한 것은 정형외과 의사 및 환자 검찰이 청주 고등학교 학연관계가 있어서 약자고 시각장애자인 고소인(윤기하)의 고소 사건을 기각했다 주장.
또한 종합병원에선 척골골절이 아닌 요골골절로 진단서 발부 되었다 주장 (추후 해당 종합병원에서 잘못을 시인, 진단서를 재발급함 -척골골절 진단 으로-).
골절된 상태에서 환자(안효진)가 반기부스를 안한 상태로 운전을 했고 교회 설교를 했다.
골절 환자가 운전을 할 수 있느냐고 주장. 등등을 나열하면서 3년여에 걸쳐 허위진단서를 발부한 쪽으로 (짜 맞추기 식으로) 공갈죄· 무고죄를 자행하 고 있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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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진단서 발부한 본인의 피해상황

사건 초에는 전혀 문제가 될 수 없는 정당한 진단서 발급 건을 허위진단서 건으로 조작· 날조하여 공갈죄· 무고죄를 자행할 때 “검찰에서 진실을 밝혀 주겠지” 기대하며 기다림.
검찰에서 무혐의 판정이 난 후에도 각종 날조된 자료 정황 등을 가지고 지 방 신문사 ,시청민원실, 교회, 시민단체 등에 날조된 제보를 하고 수차례 기 사화시킴으로써 본인 명예에 타격을 입힘.
본인이 운영하는 병원주위 내지 청주 전역에 걸쳐 각종 악소문, 거짓을 사 실인양 조작하여 퍼뜨리고 다님.
그 외 장애자협회에서 여러명이 진료중인 본인 병원에 찾아와 간접적 위협, 또한 환자 안효진과 고소인 윤기하간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두했을 당시 “도시산업선교회” 신도들로부터 각종 폭언, 위협을 당함.
3년 동안 수시로 정체불명의 단체 및 기자라고 신분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에 의해 당한 진료 방해 및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나열하면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상태임.
일부 지방 신문사에선 공갈죄· 무고죄를 저지르고 있는 “윤기하”라는 자의 제보내용을 기사화 하면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보고 있는 의사측 설명은 기사화하지 않는 의도는 무엇인가? 그들에게 진실보도 공정보도를 기대함 은 과연 무리인가?

Ⅲ. 허위진단의 “증거자료”라고 주장하는 내용과 그에 대한 반박설명
(진실을 호도하는 것에 대한 반박설명)

*.당직병원이 아닌데 안효진 환자를 진료했다:
2002년 8월 11일 당직병원은 공문서(시의사회)에는 운천동 소재 다른 병 원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사정상 대신 맡아 줄 것을 부탁받고 본원에 서 안효진 환자 외 25명 환자를 진료함(참고로 의사는 당직병원 여부와 관계없이 근무시간 지난 후에도 환자진료 및 진단서 발부 할 권한이 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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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종합병원서 “요골골절”로 진단서 발부했다:
추후 해당 병원서 실수를 인정 “척골골절”로 진단서 재발급함.
3.동부경찰서 진술 내용 중 요골부위 X-ray 필름이라고 기재돼 있다:
골절부위 지칭은 요골부위, 척골부위, 완관절부위, 손목부위등 다양히 표현 될 수 있음.
(참고로 요골이던 척골골절이던 골절된 것을 골절이라고 진단서 발부한 것 이 왜? 허위진단이란 말인가! 골절이 없는 것을 골절이 있다고 진단서 발부해야 허위진단 아닌가!).
*.환자 안효진이 반깁스 안한상태로 운전하고 설교했다:
입원하여 링거주사, 진통제 맞고 통증저하로 가능하며 의학적으로 척골골절 은 전위상태가 심하지 않다면 일상적 업무 가능함. 또한 골이식 수술시 일 부 절단하여 사용되기도 하고, 척골플러스변형(병명)시, 일부 제거도 함.(Darrach 수술)
상기 골절시 손목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제3의 의사를 공개적으로 만 날 용의 있다.
*.X-ray 필름이 2002년 8월 11일 필름과 그 후 필름이 모양이 약간 다르 다.:
반깁스 풀고 운전· 설교하여 위치 약간 변동됨. 추후 통깁스 실시 후에는 골절위치 잘유지 됨.
*.입원 사실여부;
입원 후 외출하여 설교하고, 운전하고 다니는 것을 여러장 사진을 찍고 (처 음부터 무슨 저의가 있었음이 의심되지 않는가?) 입원을 제대로 안했다고 말함.
입원 여부가 허위진단서건과 무슨 상관이며 이는 허위로 의사의 비도덕성 을 부각시켜 진단서도 허위로 끊을 수도 있음을 억지로 연관시키려는 나쁜 의도임.
*.환자 안효진과 검사, 진단서 발부 의사 3명이 고등학교 동문 학연관계가 있어서 고소인이 구타하지도 않았는데 허위진단서를 발부했고 검사는 사건 을 무혐의 처리로 기각시켰다:
환자 안효진의 척골골절이 구타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인지는 “의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 진찰결과와 환자 주장에 의거 상해진단서를 발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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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창이라고 진단서를 허위로 발부할 의사가 과연 있을까? 상해진단서 및 일반진단서도 가까운 혈연, 친척이라도 신중하게 진단서 발부함. 의사에 게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사항을 “무슨 이유”로 허위진단서를 발부하겠나?
또한 담당검사는 “여성검사”였다. 청주고 졸업동문 중에 여성이 있다는 말 인가.

Ⅳ. 맺음말

검찰청에서 무혐의 판정이 난 사항을 3년여에 걸쳐 지속적인 공갈죄· 무고 죄를 저지르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되나? 지방신문에 난데로 정의를 세 우기 위하여 라고? 궁극적으로 허위진단서 발부 쪽으로 짜 맞추기 식으로 몰아 3년여 생업을 포기했다는 피해보상을 갈취 하려는 의도가 의심스럽지 않는가?
한쪽 진술만 듣고, 일방적인 보도 후 그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매도되는 의 사의 설명은 기사화하지 않는 의도는 무엇인가, 공갈죄· 무고죄를 저지르고 있는 자가 약자고 ,장애자라서 약자 편을 들고 있는 것인가, 그것이 정의고 인권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이런 범죄 행위를 사회통념상 약자면, 저질러도 무방하고, 용인된다는 말인가, 아니면 선량한 시민이 3년여에 걸쳐 피해를 보는 것은 강자라서 보호될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이러한 범죄 행위에 동 참하는 일부 지역신문 시민단체, 도시산업선교회의 각성을 촉구하는 바이 다.

유영훈 정형외과
원 장 유 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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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13:03:55
218.xxx.xxx.5

2007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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