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꿉시다!
----------------------------------------------------------
비간부들의
울부짖음을 계속하여 무시하는
간부들은 모두 물러가라
1.
살인적인 야간근무 더 이상은 못하겠다
출퇴근포함 총16시간 야간근무 우리도 이제는 말할 권리는 있다
이렇게 된다면 무조건 알아서 하란 말인가
낮에 자고 오라고 참 좋은 말이네요.
징계 먹일테면 먹여 주시오.어쩔수 없 잖아요.
야간 휴게 등붙일시간 휴게4시간은 보장하라
여기가 90년대 경찰은 아니지요.
2.
법정 월2회 휴무 무조건 보장하라
왜, 우리의 권리를 무참히 짓밝는가
인원부족을 왜 우리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가
정 부족하다면 걱정하시는 분들 가족보고 와서 근무하는게..
당신들이 자진 근무를 하든지 왜 당신들은 근무 못하세요
치안이 그렇게 걱정되면 당신들 비번 반납하고 하세요.
.
3.
야간근무 직원2명 무조건 보장하라
인원 안되면 지구대 문을 내리던지 경찰서 운영 못하는것 아닌가요.
자본주의 사회 돈 없으면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세상인데
당신들 부하직원 안전도 보장 못하는게 무슨 관리자의 자격이 있겠는지..
우리는 이런 당신들을 거부한다
변형3부제 실시 해 주세요. 그렇게 원하는데...
4.
어깨 계급장도 폐지하자
국정원,삼성,일반공무원등이 어깨 계급장 없다고 위계 질서가 무너지냐
그렇지 않지요. 뽐잡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는가
없앱시다. 연구 합시다.
5.
관리자들 교육 좀 옳게 시킵시다
부하직원들은 전부 가방끈 길어 똑똑한데
관리자들은 왜이리 능력부족인 사람이 많은지
경위 교육 6개월 정도는 시켜주시오
꽃 피우니 눈에 비는게 없소
직장예의부터 교육 시켜주시오
6.
선배경찰들이시여
일하기 싫으면 명퇴를 하든지 아니면 불합리한것들 개선 시킬려고
노력을 하든지
선배들은 이제까지 무엇을 하였소
고생했는거 넉두리 그만 하세요
당신께서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지요
국민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도록 함께 노력 해 주세요.
반성하십시요
7.
경대생,간부후보생들이 좀더 화끈하게 개혁리더하라
고시제도 존속 이유를 알지 않소
밥그릇 싸움은 그만하라
비간부출신 간부들은 대부분 안일주의에 빠져 있으니 당신들이라도
횃불이 되어주시오
부탁하오 제발...
8.
우리 경찰은 이렇게 인재가 없는가
야간수당 확실히 노동법에 따라 개선 시킵시다
휴일수당 개선 시켜라
위험수당 2만원 공드라미 하나 더 붙여라
명절수당 붙여라
심야수당 붙여라
뭐하시오 무궁화들이여 연구하고 규정도 고칩시다
동원수당 규정 고칩시다
판공비 대장들 이젠 장난 그만 치시오
옷벗기 싫으면 투명하게 하시오
9.
중앙경찰 교수들 정신 차리시오
시대가 요구하는 경찰관은 발전적인 투쟁을 할 줄 아는 건설적인 경찰관이오
yes만 할줄아는 딸랑이는 필요 없소
교육 좀 똑바로 시켜주시오.
경찰대학 교수들도 반성하시오
10.
IMF시대 경찰관 동기생들이여 한번 더 일어나 주시오
당신들이 이 희한한 조직을 개선 시킨 공로 인정하오
한번 더 조직을 위해 일어나 주시오
11.
비간부들에게만 주입식 교육 그만 시키시오
비번자 동원시켜 교육 이젠 현실에 맞지 않지요
간부들이나 좀 모범을 좀 더 보이면
경찰 발전10년 당깁니다.
12.
비번 동원 이제는 그만 합시다
대한민국 경찰을 무시하는 지휘자로 보겠어요.
만약 겁없이 그렇게하면
시간을 강제로 훔치는 죄목으로 강도로 체포 하겠어요.
제발 그런 지휘자는 옷벗고 나가주세요
똑똑한 사람 줄서 있어요
13
자 제대로 한번 해 봅시다
우리 비간부들도 정신차리고
할일은 하면서 부당한 것은 고쳐 나갑시다.
저 또한 반성 합니다.
14.
딸랑이 경찰관들은 제발 물러 가 주시오
경찰조직에 암적인 존재들
당신들 때문에 우리조직이 이 모양이지요.
15.
공권력 확립하여 주시오
누가 이렇게 만들었소
왜 이리 되었소
피의자만 인권 있나
지금 무법천지 아닌가
주취자들 세상을 현장에서는 전쟁인데..
어찌 알겠소.
위에서 대책은 무엇인지 분명히 고시 하세요.
모든것이 떠나버렸고 늦었다고 생각될때
우리들에게는 가장 소중한것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밤을 세워
고생하시는
전 경찰관 동료와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이글을 바칩니다.
7174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