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여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에 고요한 외침은 그저 불필요한 휴지가아니고 거짓과 조작으로 저를 흉악범 취급을 하고 온갖 조작과 사건은폐로 일관한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속 김흥수,정영희 김인서 경찰관들을 다시한번 고발합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하지도 않은 행동을 하였다고 꾸며 법정에 세우더니 한가정의 몰락과 한개인의 인권을 무참히 짊발아 버렸습니다.
모든것이 상황에 맞지 않는데도 사법부는 경찰관들의 잘못을 눈 감아 주었습니다.
2004가합 2481 사건 판결부를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경찰관들을 처벌해주라고 광주 지방법원에 소원하였으나 죄가 안됨 판결을 받고 형사 법정에 하지도 않은 일을 꾸며 누명을 씌워 저를 법저에 세웠습니다.
억울하여 죽고 싶습니다.
민사부는 현장검증을 한다고 해서 진짜로 진실이 밝혀 지겠구나하고 반갑구나 기대를 하였습니다.
저는 사실 그대로 재현하고 그다음 재판부의 지시에 따라 경찰관 3명이 진술하였습니다.
경찰측의 주장을 말하겠습니다.
망치를 들고 내려와서 경찰차를 부수고 운전석에 탄 정영희 경찰관의 어께를 때렸다고 합니다.
운전석에 앉은 경찰 정영희 저를 확인하고 이 자식 손에 망치가 들었어 하고 황급히 차에서 내림
진짜로 망치에 맞았다면 경찰차에 앉은 경찰을 수차례 가격하고 경찰관은 때리라고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맞은 부위의 각도 마치 놓여진 채로 맞은것 같은 상처,
전붓대에 숨었다고 주장한 김인서 경찰관은 그렇게 심하게 다쳐는데도 저와같이 119 구급차에 타고 가고
호남병원에서 치료 받는 동안 내 곁에 있었습니다.
119 구급대원과 그 당시 호남병원 의사들과 간호사 에게 물어보시면 알게 될것입니다.
경찰관들은 자기 자신에게 자해를 하고 사건을 조작하였습니다.
상식이하의 사법부의 재판결과에 승복할수없어서 형사 재판결를 대법원 까지 갔습니다.
민사부에 저는 경찰관들의 주장처럼 망치를 휘둘리고 상처를 입혀다면 총을 맞아 죽어도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지도 않은 일을 꾸며서 저를 중죄인 취급하니 환장하고 억울하여 복장이 터져 버리겟습니다.
그리고 경찰측 주장처럼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에게 망치로 상처를 입혀다면 무슨 염치로 손해배상을 청구합니까? 저는 양심에 털난 인간이 아닙니다.
오랜 경험을 통해서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피해자 가해자 들도 자기에게유리하게 진술을 할것아닙니까?
자기 편리한대로 , 경찰관들과 저는 너무나 판이하게 현장검증 을 실시하였습니다.
거짓말 탐지기라도 사용하여 제가 거짓말을 한다면 사형을 시켜주십시요.
사고현장은 주거지역으로 경찰관들의 총소리에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112신고를 제가 하였다고 해도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지켜 보겠습니다.
112신고를 하신분 경찰차가 사무실 입구에 도착하고 1-2분도 안되어 총소리를 들었다고 하시분 모두들 형사법정에서 증언을 하였는데 왜 재판부는 무시하고 저에게 중형을 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목격자들이 모두 위증을 하였다는 말 입니까 위증시 처벌을 받는거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판결문에 보니까 전봇대에 숨은 김인서 경찰관에게 달려가서 망치를 휘두리고 있고 김흥수.정영희 저는 등을 보이고 있었다고 꾸미고, 목격자들은 처음부터 제가 사무실 집기를 훼손하고 있을때부터 총에 맞아 누워 있을때 수많은 사람이 있어습니다
제가 안면이 있는 오동호 {사무실 압집에사심 가끔 차도 마심}총에 맞아 쓰러져 있을때 경찰관과 이야기하심.
목격자가 있는데도 경찰관의 의혹과 사건조작을 철저히 조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공람종결이 되어다고 하는 저에게는 아무런 변화는 없고 억울함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철저한 조사를 부탁드리고 다시는 이런 황당한일과 사건을 조작하고 사법부응 제대로 판결을 내려주시길 바라오며 저도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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